⇒ 그리스도단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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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교회를 이루는 주의 제자들 중 죽어 단련을 받고 있는 형제들이 있는 곳, 즉 연옥을 뜻한다. (⇒) 연옥, 신전지교회, 모든 성인의 통공
순교자 묘지 소재지. 초기 교회 유적지. 병인박해(1866년)때 순교한 정은(鄭溵, 바오로)과 그의 재종손 정 베드로의 교향이자 정은의 묘소가 있는 곳. 김대건 신부가 은이에 공소를 차리고 사목활동을 할 때, 12km 떨어진 이 곳 단내 교우들에게도 사목활동을 폈다. 잡혀가 남한산성에서 순교한 이들의 유해를 찾으려던 가족들은 정은의 유해를 등창을 앓던 자국으로 확인하였으나 정 베드로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하였다. 정은의 유해는 단내마을 오방이골에 안장되어 있다. 경기도 이천군 호법면 단천리에 소재.
≪한불자전≫에 따르면, ‘단’이란 조항, 장(章), 문제, 마디 등을 의미하는데 열다섯 가지의 묵상주제로 구분되어 있는 각로사리오의 신비들을 가리킬 때에 쓰인다. 로사리오의 한 고리는 5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하나하나를 각각 ‘단’이라고 지칭한다.
한 단마다 한 가지의 신비를 기념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한단이 하나의 단위이므로, 로사리오 한 고리를 모두 다 할 수 없을 경우에는 한 단씩 끊어서 기도할 수 있다.
‘십이단’(十二端)이라고 말할 때는 열두 가지 주요 기도문(preces principales)을 통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