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멜라우어 [원] Hummelauer, Franz von

Hummelauer, Franz von(1842∼1914). 성서 주석학자. 오스트리아 빈에서 출생하여 네덜란드 헤렌베르크(’s Heerenberg)에서 별세.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서 공부한 뒤 독일 예수회에 입회(1860년), 독일 마리아 라흐와 영국 디톤 홀(Ditton Hall)에서 공부하고 사제가 된 뒤 성서주석학 공부를 계속하였다. 1873년에서 1884년까지 인류의 기원, 선사시대의 인간, 고대 지질학, 고대 동양 인류사 등에 관하여 많은 논문을 썼다. 1884년 코르넬리 및 크나벤바우어와 더불어 (Paris)를 창간, 여기에 연재하기 위하여 사무엘 상 · 하(1886), 판관기와 룻기(1888), 창세기(1895), 출애굽기와 레위기(1897), 민수기(1899), 신명기(1901), 여호수아(1903), 역대기 상(1905) 등에 관한 주석서를 저술하였다. 그 밖의 저서로는 ≪Der biblische Schopfungsbericht≫(Freiburg 1877, 1898), ≪Das Vormosaische Priestertum≫(Freiburg 1899), ≪Exegetisches Zur Inspirationsfrage≫(1904) 등이 있다. 1903년 성청 성서위원회의 참사를 역임하였고 1908년에 성서 연구 생활에서 물러나, 3년간 베를린에서 사목에 종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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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라] antiphona [영] antiphon

두 성가대 혹은 성가대와 회중들이 서로 응답하며 번갈아 부르는 시편창이나 찬미의 노래 전후에 불려지는, 짧은 노래의 선율과 그 가사를 말한다.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음악에서 비롯되어 4세기에 암브로시오에 의해 서방교회에 전해졌다. 후렴은 주로 성무일도(聖務日禱)에 사용되었는데, 시편과 찬가(canticles)전후에 암송된다. 그 내용은 보통 성서에서 발췌된 것으로 전례시기와 축일에 따라 바뀌어져 시편이나 찬가의 전례적 의미를 밝혀 주고 있다. 아침기도의 ‘즈가리야의 노래’(Benedictus), 저녁기도의 ‘성모의 노래’(Magnificat), 끝기도의 ‘시메온의 노래’(Nunc Dimittis)와 미사 때의 층계송에 후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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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광 [한] 後光 [라] halos [영] halo

그리스도교 예술에서 그리스도나 성인의 머리 부분을 둘러 싼 광휘. 하느님의 신성(神性)이나 거룩함, 은총, 영광, 인간의 윤리적 탁월성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이는 그리스도 이전 시기에 영웅이나 성현이 지닌 권능과 위엄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리스도교 예술에서 이를 채용한 것이다.

후광은 이로써 나타내고자 하는 대상에 따라 세 가지 기하학적 형태로 사용되었다. 삼각형은 성삼위(聖三位), 하느님 특히 성부를 나타낼 때 사용하였고, 원형은 그리스도와 복된 동정녀 마리아와 성인에게 사용하였는데 특히 그리스도에게는 원형 안에 십자 표시를 아울러 그려 넣기도 하였다. 사각형은 생존자에게 적용하였다. 원형은 하늘을, 사각형은 땅을 상징하였다.

후광은 광배(光背, aureola)와 구별된다. 광배는 그리스 · 로마 예술에서 여러 신(神)들과 영웅들의 신성과 탁월성을 표현하였는데 이용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예술에서는 하느님의 신성을 상징하므로 성삼위와 그리스도에게만 사용되었으나 예외적으로 동정녀 마리아를 나타내는데 응용되었다. 형태에 있어서 후광이 인물의 머리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데 대하여 광배는 온몸 전체를 둘러싸도록 그려져 있다. 광배의 색체는 대체로 초기예술에는 흰 색이, 르네상스 예술에는 황금빛과 푸른색으로 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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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학교 [한] 曉星學校

1923년 무세(Mousset, 文濟萬) 신부가 해성학교 여자부를 분리하여 설립한 초등교육기관으로 효성초등학교, 효성여자중고등학교, 효성여자대학교의 모체가 된 학교다. 1925년 학제 개편에 따라 효성보통학교로, 1945년 효성국민학교로 교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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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쇄소 [한] 曉星印刷所

전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 대교구가 설치, 운영하는 인쇄기관으로 1975년 1월 10일 설립되었다. 대구 대교구청 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활판인쇄기 8절 1대, 4절 1대, 재단기 2대 등 주로 활판인쇄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대교구보>, 교구 내 각 단체, 본당에서 발간되는 각종 인쇄물의 인쇄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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