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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4-19
음치는 어렵겠다
매일 미사책에서 성금요일과 부활성야 미사때 사제가 부르는 노래 부분의 악보를 없앤 이유는 추축하건데 사제들을 위해서인듯 하다. 전에는 악보까지 다 나와있었는데 이번에는 악보가 없었다. 신자분들이 사제가 부르는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악보를 보고서 어려…틀렸네….어려 또 틀렸네… 이게 뭐여….음치잖아…. 분심들까봐 악보를 삭제한 … 계속 읽기
Re..무덤에서 서성이며
주님, 나의 예수여! 꿈인 듯 아닌 듯 하며 그렇게 모진 고생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고 어머니랑 안나는 당신 무덤 앞에서 이렇게 서성이고 있습니다. 당신을 떠날 수 없어 저 차가운 곳에 당신을 뉘어놓고 차마 떠날 수 없어 정신병자 마냥 이렇게 서성이고 있습니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