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과 선생의 차이 옛날 옛날에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소나 돼지를 잡아 판다고 하여 그를 백정이라 하였고, 무시하였습니다. 또 백정은 천민 중에서도 최하층 계급이었습니다. 어느 날,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습니다. 첫 번째 양반이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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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간 수요일(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