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16-08-28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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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겸손 나는 흠도 많고 티도 많이 있습니다. 나약한 존재이고, 불안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들은 모두 감추어 두고 있습니다. 남에게 보이기도 싫고, 하느님께 드러내기도 싫습니다. 기도 중에 이러한 모습이 떠오르면 괴롭기에 기도를 멈추고 다른 것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둔 면을 받아들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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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기

나를 알기(1) 사막 교부들에게는 하느님께로 가는 일이 언제나 자아인식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알려면 먼저 너 자신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자아인식이 함께 하지 않는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단순한 투사일 위험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경건한 생활에로 도피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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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하기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하기   안토니오 아빠스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젊은 수도승이 자기 자신의 의지로 하늘로 올라가려는 것을 본다면 발을 꼭 붙들고 말려라. 그런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영성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의 약점이나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그것들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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