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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16-10-04
교만과 겸손 사이
교만과 겸손 사이 한 수도승이 독방에서 기도를 하다가 종종 깊은 관상으로 나아갔습니다. 어느 날, 바구니 두 개를 만들기 위해 밧줄을 엮다가 깊은 관상에 들어가 밧줄이 벽에까지 닿을 만큼 길어졌는데도 그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였습니다. 또 그는 독방에서 홀로 악령들과 싸우다가 지치면 … 계속 읽기
머뭄과 단식
머뭄과 단식 한 겸손한 수도승은 깨어 있다는 것은 “독방 안에서 언제나 하느님만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바구니를 엮어서 팔았는데, 어느 날 물건을 가지러 온 사람에게 바구니를 주기 위해 독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서 기도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정신은 … 계속 읽기
8.아홉은 어디에 있느냐?(루카17,17)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루카17,17) 몇 년 전에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날 복음말씀이 이 말씀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시험을 보기 전에 미사에 참례하고 성사를 보고 강복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수능시험이 끝나고 그날 성당에 와서 감사하며 미사에 참례한 학생이 한 명이 있었습니다. 단 한명 있었습니다. 나병을 … 계속 읽기
카테고리: 0다해 21-30주일, jubonara, 가해 21-30주일, 연중시기(다해), 주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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