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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보관물: 2017년 9월월
병오박해
병오박해 헌종 12년(1846)에 정부는 김대건 신부님의 체포를 계기로 천주교에 또 박해를 가하였다. 이것이 병오박해이다. 페레올 주교는 김대건 신부에게 선교사가 해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래서 김신부는 1846년 5월 14일에 신자들과 함께 서해안으로 나가 5월 29일에 관리들의 감시망을 … 계속 읽기
토사교문(討邪敎文)
토사교문(討邪敎文) 신유년의 참담한 박해는 주문모 신부의 자수와 처형, 그리고 황사영의 백서 사건이 해결되면서부터 진정되는 국면에 접어들게 되었다. 왜냐하면 조정에서도 이제 박해로 인해 동요된 민심을 수습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또한 주문모 신부의 처형사건이 국제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등의 현한에 대처해야 했기 때문이다. … 계속 읽기
오가작통법
오가작통법 사도세자의 죽음을 자기들 좋을 대로 해석한 정순왕후와 노론 벽파의 세력들은 이제 그것을 바탕으로 정조 때 중용 되었던 남인들과 정조의 친인척들을 단계적으로 제거하기 시작하였다. 정조는 남인들을 중용 하면서 천주교에 대해서는 무작정 탄압하기보다는 그들의 마음을 돌려놓으려 하였다. 그러나 정조가 죽고 순조가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