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
-

일간 보관물: 2017-11-22
1.설
설 “설”은 묵은해를 떨쳐버리고 새로 맞이하는 한 해의 첫머리입니다. 우리 민족은 설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미리 마련해둔 새 옷(설빔)으로 갈아입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처럼, 어제의 내가 아니라 새로운 나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 계속 읽기
8.“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나를 부르시니…,” 주님 나를 부르시니 “예”하고 달려갑니다. 기쁨에 넘쳐서 달려갑니다. 나의 주님께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를 부르시니 “예”하고 달려갑니다. 내가 하던 것 내려놓고, 내가 붙잡은 것 내려놓고, 내 생각 버리고, 내 욕심 버리고 달려갑니다. 한 밤중에 불러도 “예! … 계속 읽기
3.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어부들을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아마 어부들은 당황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그렇게 훌륭하신 분이 자신들처럼 그렇게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어부를 제자로 부르신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를 따르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 아마도 꿈을 꾸는 것 같았을 … 계속 읽기
8.성소(聖召): 거룩한 부르심
성소(聖召): 거룩한 부르심 성소(聖召)라는 말은 거룩한 부르심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께서 부르셨기에 거룩한 부르심이고, 하느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기 위해 부르셨기에 거룩한 부르심이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했기에 소명(召命)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불러 특별한 목적의 도구가 되게 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 자신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