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자전≫(韓佛字典)에 나오는 말로서, 그 뜻은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영감’을 나타냈을 때 쓰이는 말이다. 초기 한국 가톨릭 교회에서 많이 사용해 왔지만, 오늘날에는 잘 안 쓰인다. 현대에선 영감, 또는 천주께서 ‘계시주다’ 등의 의미영역으로 융해되어 그 자취를 감춘 낱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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