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동(?~1815). 순교자. 세례명은 미상(未詳). 1815년 경상북도 청송(靑松)의 노래산(老萊山)에서 부활 축일을 지내던 중 체포되어 경주진영(慶州鎭營)으로 압송되었고, 그곳에서 심한 고문과 형벌을 당한 후 다시 대구감영(大邱監營)으로 이송되었으나 형벌과 고문의 여독으로 옥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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