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일도(聖務日禱)의 첫 정시과(定時課). 우리나라에서는 야과경(夜課經)이라고도 하였다. 자정 직후부터 이른 아침까지 바쳐지던 기도였으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개혁 때 독서의 기도(Office of Reading)로 바뀌었다. 독서의 기도는 3개의 시편(詩篇) 귀절과 2개의 독서(讀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기도가 끝나면 바로 아침기도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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