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업(崔良業) 신부의 넷째 제수인 송 아가다의 전기(傳記)로 1927년에서 1933년에서 1933년에 걸쳐 저술되었다. 내용은 송 아가다의 집안 내력에서부터 시작하여 출생, 유년시절, 최신정(崔信鼎)과의 결혼, 그리고 사망하기까지의 고난스러운 생애가 주를 이루고 있고, 제일 끝부분에 ‘뒷날에 덧붙임’이라는 제목으로 송 아가다의 증언으로 인해 성인 최경환(崔京煥)의 묘지가 발굴되었음을 부기(附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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