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이래 한국 천주교회에서 신자들의 일상생활상 실천해야 할 덕목으로 권장한 내용 중의 하나로, 이웃에 베푸는 정신적인 자선을 가리킨다. 즉 우몽한 이를 가르치고, 잘못한 이를 훈계하고, 환난당한 이를 위로하고, 근심하는 이를 돌보고, 나의 악한 행실을 너그러이 하고, 능모(陵侮)하는 이를 관사(寬赦)하고, 산 이와 죽은 이와 아울러 모든 원수를 위하여 정성으로 기도하는 것 등 일곱 가지 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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