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가 조부 김택현(金澤鉉)을 따라 솔뫼에서 이사와 15세 때 마카오로 떠나기 전까지 8년 동안의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골배마을에 이웃한 은이마을은 김 신부가 서품을 받고 귀국한 뒤 공소를 처음 차린 곳이다. 김 신부의 첫 사목지로서 일찍부터 복음이 뿌려진 은이에는 1821년부터 1846년 5월까지 모방(Maubant, 羅) 신부가 사목활동을 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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