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신, 즉 하느님에 대한 칭호이다. 창조주로서 하느님은 무에서(ex nihilio) 세상을 창조하신 분으로 하느님의 창조행위는 이미 존재하는 어떤 것으로부터 무엇을 만들어내는 인간의 행위와는 본질적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창조는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말씀을 통하여 창조주는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시다. 교회는 가장 오래된 라틴어의 사도신경에서 이미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임을 믿나이다”라는 고백을 통하여 창조주에 대한 신앙을 표명하고 있다. (⇒) 창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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