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을 지내고 나서도 그 분위기가 지속되는 팔일간(八日間)을 말하며, 이는 축일 당일도 포함시켜 계산한 기간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 팔부를 지내는 축일이 대단히 많았으며 팔일 동안 매일 미사와 성무일도에서 그 축일을 연장하여 기념하였다. 오늘날에는 이를 개정한 결과 예수성탄 대축일과 예수부활 대축일만 팔부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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