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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교회사자료실
진주사
진주사 조선시대에 외교적으로 중국에 알려야 할 일이 발생하였을 때 임시로 파견하던 비정기적 사신. 임무는 중국으로부터의 책문(責問), 중국측의 오해에 대한 해명, 특히 중국의 사서(史書)에 조선에 관한 기사가 잘못 소개된 내용에 대한 정정 요구, 조선 내의 반역사건에 대한 전말 보고 등이 … 계속 읽기
동지사
冬至使 조선시대에 중국 명나라, 뒤에는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 대개 동지(冬至)를 전후하여 갔기 때문에 동지사라 하였다. 정사(正使)는 3정승(政丞) 6조(曹)의 판서(判書)가 담당하고, 부사(副使)와 서장관(書狀官)․종사관(從事官)․통사(通事)․의원(醫員) 등 40여명이 수행하였다. 공물로는 조선의 특산인 인삼․호피(虎皮)․수달피․화문석․종이․모시․명주․금 등이었는데 1429년(세종 11)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금․은 세공의 면제를 청하였다. … 계속 읽기
소론
少論 조선시대 사색(四色) 당파의 하나. 1680년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으로 남인이 대거 숙청될 때, 남인에 대한 과격한 탄압을 주장하는 노장파와 이에 반대하는 소장파간의 의견대립이 발단이 되었으며, 서인(西人) 가운데 윤증(尹拯)․조지겸(趙持謙)․한태동(韓泰東) 등의 소장파가 영수(領袖)인 송시열(宋時烈)과의 사감(私感)으로 불화가 격화되어 마침내 노론과 소론으로 갈리게 되었다. 이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