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거룩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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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10/25)

카테고리: 지난 묵상 보기 | 댓글 18개

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사랑하는 언니. 게으름이 언니를 아주 옥죄는군. 스스로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원… 방금전 베드로형제님이 다녀가셨어. 깊은 생각없이 그저 밥 따뜻하게 지어 맛있게 먹었더랬어. 잠시 가정의 울타리가 그리웠나 보더라구. 밥먹고 차 마시더니 이내 털고 일어나대. 소사역에 내려다 주고 오면서 누구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라는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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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사랑하는 언니. 게으름이 언니를 아주 옥죄는군. 스스로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원… 방금전 베드로형제님이 다녀가셨어. 깊은 생각없이 그저 밥 따뜻하게 지어 맛있게 먹었더랬어. 잠시 가정의 울타리가 그리웠나 보더라구. 밥먹고 차 마시더니 이내 털고 일어나대. 소사역에 내려다 주고 오면서 누구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라는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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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하나에도…

길에서 만난 빛고운 나뭇잎들. 맥맥한 시간들을 한결 느슨하고 부드럽게 조절해 주더군요. 미처 채색되지 못한채 떨어진 잎새에서도 나무 한 그루는 어리어 있더라구요. 근본은 어디에나 공평하니까요. 잎새마다 내재해 있는 모근의 무연한 존재 양식. 잎의 형체를 지운 뒤 언젠가는 또 하나의 생명으로 수런대겠지요.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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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보라!

던져보라! 주위에 보이는 무엇이든지,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지 집어 들어 위로 던져보라! 가벼운 것이든 무거운 것이든,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반드시 바닥으로 떨어진다. 던져보라!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가. 나는 하느님의 돌보심을 받는 사람인가. 하느님은 도대체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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