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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사죄
예수님, 저는 항상 어리석게도 금방 손에 쥐면 흩어져버릴 모래집을 짓고 있는데 어쩌죠, 단단하고 튼튼한 -.. 그날이 오면 금방이라도 주님손에 쥐어 드릴 수 있는 집은, 아직 만들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 .. 그날이 되서 주님이 저를 모르시면 어쩌죠. 문득, 불안한 생각이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