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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catholicdictionary3
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체포(2)
“혹시 정약종 어르신을 체포하러 가시는 길이옵니까?” “네놈이 누구길래 의금부의 일을 그리 소상하게 알고 있느냐?” “저의 주인 어르신이 정약종 어르신이옵니다요. 좀 전에 말을 타고 지나치신 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께서 마재로 당신을 찾으러 가신다면 멀리가실 것 없다 하시면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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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체포(2)
“혹시 정약종 어르신을 체포하러 가시는 길이옵니까?” “네놈이 누구길래 의금부의 일을 그리 소상하게 알고 있느냐?” “저의 주인 어르신이 정약종 어르신이옵니다요. 좀 전에 말을 타고 지나치신 분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분께서 마재로 당신을 찾으러 가신다면 멀리가실 것 없다 하시면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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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체포(1)
가끔은 그냥 지나치고 싶은 것들이 있다. 눈 딱 감고 지나치면 나는 피해갈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지나쳤을 경우 어려움은 피할 수 있겠지만 양심의 가책은 피할 수가 없다. 믿는다는 것은 그냥 지나치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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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종(아우구스티노)의 체포(1)
가끔은 그냥 지나치고 싶은 것들이 있다. 눈 딱 감고 지나치면 나는 피해갈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지나쳤을 경우 어려움은 피할 수 있겠지만 양심의 가책은 피할 수가 없다. 믿는다는 것은 그냥 지나치고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지 않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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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사도 강완숙 골롬바
강 골롬바는 주문모 신부님과 함께 했던 6년의 시간을 돌이켜 보았다. 천주님에 대한 열정으로 골롬바로 다시 태어난 그녀. 양반 집이 관헌의 사찰과 가택 수색에서 제외되었고, 더욱이 부녀자가 주인인 집에는 외부 남자의 출입이 금지되었던 조선 왕조의 사회풍습을 이용하여 신부님을 모시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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