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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의 교설
여호와의 증인의 교설 여호와의 증인에 의하면 그들이야말로 성서에 담긴 하느님 말씀을 유일하게 지켜온 계승자들이 되겠으나 실상 그들의 성서 읽는 방법에 문학유형과 신학적인 기초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1. 하느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타오르는 가시 덤불에서 모세에게 계시된 (출애 3,14-15) ‘야훼’(결코 여호와라고 옮겨 쓰지 않았다)라는 이름에 광적인 신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서부 셈족어들과 같이 히브리 말도 모음은 글자가 없고 자음으로만 표기 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상식은 한 낱말의 발음은 그 나라의 고유한 발음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모든 학자들은 네 개의 자음으로 된 JHWH를 하느님의 이름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나 모음이 없었기에 JHWH를 발음하는데 처음부터 이견이 많았습니다. 더욱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의 이름인 JHWH를 함부로 부르지 않고 다른 이름으로 대신 불렀기에 그 발음은 거의 잊혀졌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교 학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증언과 가장 근거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의견을 모아 JHWH를 야훼로 발음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부 개신교 정파와 여호와의증인들은 JHWH를 여호와로 발음하고 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구약성서에서 야훼 하느님은 엘로힘, 하느님, 아도나이, 주님, 엘리온, 가장 높으신 분 등으로 다양하게 불려왔습니다.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야훼라는 이름으로 결코 부르시지 않으셨고 더욱이 여호와라고 부르신 적은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아버지’라고 부르시고 자주 ‘아빠’라고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꾸며진 신약성서에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여호와라고 부르신 적이 있다고 조작해 놓았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면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와 같은 하느님이 아니라 하느님의 첫 아들일 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로 여기며 이단에 빠진 아리우스파와 뜻을 같이 합니다. 이것은 복음과 사도행전 특히 성 바울로와 성 요한 복음사가가 증언한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느님이시고 참 사람이시다라는 증언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할 때 전혀 이 복음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요한복음은 복음의 시작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계시합니다. ‘한 처음,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말씀이 계셨다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 말씀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계셨는데 …’(요한 1,1.14) 또한 유대인의 지도자들과 논쟁을 하실 때 예수님은 당신께서 하느님이심을 명확하게 밝히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요한 10,30) 또한 바울로 사도는 그의 모든 편지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의 믿음은 선포합니다.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합시다’(로마 9,5) 특히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바울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참 하느님이시며 참 사람이심을 증언합니다. 필립비서 2,6절에서 11절은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신앙고백 시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필립 2,6-11) 예수 그리스도 허허: 정말로 여호와증인에 대해 알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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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예
조작되고 꾸며진 성서 본문의 몇 가지 예 1. 세상 종말의 날 계산법 여호와의 증인들은 시한부 말세론에 빠진 사람들이기에 끊임없이 세상 종말이 다가왔다고 무책임하게 떠들어대고 맞지 않으면 그럴듯한 변명을 하면서 세상 종말의 날을 예언합니다. 그들이 세상 종말을 계산하는데 이용하는 자료는 ‘하느님께서는 엿샛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는 창세기 2장 1절에서 3절에 나오는 천지 창조의 설화입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하루는 인간의 시간으로 천년과 같다고 하면서 하느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데 인간의 시간으로 6천년 걸렸으니 세상은 6천년동안만 지속되고 세상 종말이 온다고 마음대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 종말의 날짜를 알기 위해서 천지창조의 마지막날에 창조된 아담이 창조의 날을 아담의 자손들의 역대와 나이를 합산하는 방법으로 계산하여 아담은 기원전 4026년 10월 1일경에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 있게 1914년, 1918년, 1925년, 1975년에 세상 종말이 온다고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성서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런 속임수에 넘어간다는 것이 정말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입니다. 이들의 계산법에 따르면 세월이 흘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최후의 천년 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오로지 두려움에 사로잡혀 그들이 제시한 세상 종말의 시기를 합리화하기 위해서만 성서를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커다란 해석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서를 단순히 글자 그대로 인류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으로 읽고 과학 서적으로 읽기에 성서를 읽어도 사랑이신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건네시는 구원의 메시지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2 구원자의 수효 계산법 여호와의 증인들은 묵시록 7장 4절의 말씀인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을 받은 자들의 수효가 144,000명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자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의 구절을 빌어 구원받을 자들이 오직 144,000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 구원받을 사람들은 당연히 그들의 종파에 속하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성서의 정신과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게 되길 원하신다는 디모테오 전서 2장 4절의 말씀과 완전히 상반되는 것입니다. 사실 그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묵시록에 나오는 숫자의 상징적인 의미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 기회에 묵시록에 나오는 숫자의 상징적인 의미를 알아봅시다. ◦ 긍정적인 의미의 숫자 * 7 : 7이라는 숫자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완전한 의미, 충만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예로서 일곱 교회는 완전한 교회, 충만한 교회를 일컫는 것입니다. * 4 : 4라는 숫자도 완전한 의미의 숫자로 동서남북, 4계절, 온 누리, 우주 전체를 의미합니다. * 12 : 12라는 숫자는 전 세계의 교회를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그 예로 12지파와 12제자는 전세계의 교회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 1000 : 1000이라는 숫자는 창조물 전체의 의미가 있습니다. ◦ 부정적인 의미의 숫자 * 3.5 : 완전한 숫자인 7을 반으로 나눈 숫자로 재앙을 의미합니다. 그 예로 3일 반이나 3년 반(42개월. 1260일)등은 재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666 : 이 숫자를 희랍 말의 알파벳 순서로 배열하면 맹수, 짐승의 단어가 됩니다. 그 뜻은 박해 자들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 144,000의 상징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2×12×1000=144,000 12(전세계 교회를 의미하는 12지파) ×12(모든 그리스도 신자를 의미하는 12제자) ×1000(창조물 전체) =144,000(모든 것을 완전히 포함한 상징적인 의미) 3. 어리석은 수혈 금지 이유 여호와의 증인들은 레위기(17,10-14)와 신명기(12,23-25)의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과 사도행전(15,20)의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을 인용하여 피나 피가 있는 고기를 먹는 것은 물론, 피가 모자라 생명을 잃어 가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수혈까지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서에서 ‘피’라는 말은 상징적으로 생명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생명을 조작하거나 살인하지 말라는 뜻이지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을 금하거나 수혈을 막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를 단지 글자 그대로만 잘못 해석한 탓으로 애매한 사람들이 수혈을 거부하며 죽어 가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4. 영혼 불멸의 부정 여호와의 증인들이 사람이 죽을 때 영혼도 함께 죽는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어 하나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숨, 살아 있는 것(=생명), 영혼, 목구멍, 열망, 주검이란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는 ‘네페쉬(nefesh)’라는 히브리말을 항상 영혼으로 번역합니다. 그러니 틀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 때는 숨이라는 뜻으로 말하고 , 어느 때는 살아 있는 것, 또 반대로 주검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것을 항상 영혼이라고만 번역하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말이 되겠지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렇게 번역된 성서를 가지고 연구하여 영혼도 육신이 죽을 때에 함께 죽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뜻이 있는 ‘네페쉬(nefesh)’라는 말을 잘 번역하려면 성서적인 표현을 잘 이해해야 하고 문장의 내용을 고려해서 올바른 뜻을 선택하여 번역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고 무조건 한 가지 뜻으로 번역하면 하느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뜻을 전합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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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되고 꾸며진 성서
조작되고 꾸며진 성서 그리스도인으로 고백하는 모든 신자들은 서로 다른 점을 극복하여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를 통일하고 의형제를 맺는데 비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거짓을 가리기 위하여서 뿐만 아니라 그들만이 유일한 진리의 수호자라는 소리를 하기 위하여 그들이 번역한 성서만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성서를 투쟁과 경쟁, 분열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오히려 성서를 잘 번역하고, 잘 해석하고, 생활에 잘 적용해서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잘 전해야 합니다. 이제 근본적으로 잘못된 점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를 잘 번역하지 못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 원문의 언어(히브리어, 희랍어, 아라메아어)에서 번역하지 않고 영어 번역문에서 번역했기 때문에 그들의 성서인 “새 세계 번역 성경”은 제대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구약성서인 토비트, 유딧, 지혜서, 집회서, 바룩, 마카베오 상․하 등 7권의 성서를 그들의 성서에서 삭제했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습니다. 2.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를 잘 해석하지 못했다. 그들의 성서는 성서 원문이나 천주교회의 번역판 성서와는 서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그들의 성서는 그들이 말하기 좋도록 해석하여 말을 고치고 다듬고 적당히 꾸몄기 때문에 완전히 변형되었습니다. 3. 여호와의 증인은 성서를 생활에 잘 적용하지 못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성서를 글자 그대로만 해석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성서를 읽을 때 성서 구절이 담고 있는 문장의 의미나 그 구절의 문학 유형, 역사적인 상황, 지리적인 위치, 상징적인 숫자 의미, 그 당시 과학의 발달 상태, 어법 등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언제나 쓰여진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합니다. 그들은 어리석고 부적당한 방법으로 성서 말씀을 고지식하게 생활에 적용하고 있는 것을 끝내 깨닫지 못하고 “성서는 문자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틀에 박힌 말을 계속하며 그릇된 길로 갑니다. 왜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서해석을 받아들일 수 없는가 우리는 성서의 말씀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있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서 말씀의 본 뜻에는 관계없이 그들이 세상에 말하길 원하고 전파하기를 원하는 대로 성서 말씀을 해석하고 읽고 외우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꾸며진 성서의 몇 구절을 그들의 방법대로 해석하고 외워서 그리스도교에 대하여 기초적인 지식도 없는 신자나 하느님을 모르는 나약한 사람들을 포섭하러 갑니다. 그들은 천주교회의 교계제도와 교황, 주교, 사제직을 반대할 수 있는 구실을 찾으려고 성서를 읽고, 그들의 성서 해석은 계시된 진리인 1) 삼위일체 교리 2)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3) 교회의 7성사 4) 영혼의 불멸과 부활을 부정하기 위한 도구인 것입니다. 이 밖에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이 처음 조직된 때부터 수없이 빗나가는 세상 종말 예언을 했으면서도 지금도 세상의 종말이 아주 임박했다고 뻔뻔스럽게 떠들고 다닙니다. 또한 터무니없는 말로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 속으로 몰아 넣는 일을 서슴지 않고 행하는 그들은 구원자의 수가 144,000명으로 제한되었다고 하면서 그들을 따르는 추종자들까지도 144,000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쉬지 말고 전도해야 한다며 구원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들은 서로 서로가 경쟁의 대상일 뿐이지 형제 자매의 관계가 아닙니다. 그들은 이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밤을 꼬박 새우며 포섭하러 다니는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에 따른 격심한 피로로 인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 종말이 다가왔으니 세상 종말을 위한 준비 외에는 모든 것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다니던 직장이나 학교도 쉽게 그만둡니다. 심지어는 병역의 의무를 거부하여 전과자로 평생을 살게 하고 여호와의 증인이 아닌 배우자는 이혼을 하게 하여 가정 파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흠: 이글을 적으신분… 여화와의 증인들의 성서에 대해 잘 알지 못하시는것 같군요..그리고 뒤에 남기신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말이 옳지않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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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은 그리스도인인가
여호와의 증인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여 호와의 증인 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이와 같은 질문은 몇 가지 애매모호한 것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과 그들의 교설을 구분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인격이나 그들의 속마음, 그들의 양심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너희는 판단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이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판단은 예수님께서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설을 밝히는 것은 정당한 것이고 우리의 의무라고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 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 사도들과 교회의 가르침인지 물어보는 것은 정당한 우리의 의무인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새로운 사람을 포섭할 때 빈번하게 인용하는 것처럼 사실 성서는 거짓 예언자들의 가르침(마태 7,15 ; 1요한 4,1)과 마귀들의 교설(1디모 4,1) 그리고 조작되고 꾸며낸 이야기(2디도 4,4)를 경계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와서 여호와의 증인의 근본적으로 다른 교설과 신앙고백으로 보아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80여 개국에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200여개 이상의 교회가 모이는 지네브라(스위스 도시)의 범세계적인 교회 공의회에도 참석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범세계적 공의회의 기본교리는 그의 신자들에게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로서 받아들일 것과 성삼위 교리를 받아들일 것을 요구합니다만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삼위일체 신비를 부정하며 말하길 바빌론인 들의 교설 이라고 하고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이라고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합니다. 또한 성령도 비인간적 힘이라 말하며 신성을 부정하고 여러 성사도 인정하지 않으며 영혼의 불멸성도 부정합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성서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천주교회와 동방정교회, 개신교회의 가르침을 반대하며 진리와 성서 해석이 유일한 특권을 가진 듯이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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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여호와의 증인들의 기원은 19세기로 올라갑니다. 이 종파는 알레게니(미국 펜실바니아주에 있는 도시 이름)에서 태어나 장사를 했던 럿셀(Charles Taze Russel 1852~1916)에 의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는 처음에 개신교 종파인 칼빈파에서 가르침을 받았고 그 후 세상종말과 지옥에 대한 심각한 공포를 느껴서 불안해 하다가 세상의 종말이 다가왔다고 선언하는 시한부 말세론 자들의 종파에 들어갔습니다.(이 종파의 창설자 W. 뮬러는 1844년을 세상 종말의 날로 정했었습니다.) 이런 럿셀은 성서에 대한 올바른 지식도 없는 체 성서를 정독하는데 몰두하였고 그리고는 성서학자가 되려는 청소년들을 모아서 성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후에 이들은 자기들이야말로 성서를 완전히 깨달은 최초의 인물이라고 자부하며 여호와의 증인의 전신인 ‘미국성서 연구회(1872년)’을 조직했습니다. 얼마후, 그는 문란한 사생활과 세상 종말의 예언이 빗나감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18년 동안의 결혼생활이 파탄을 가져온 것입니다. 두 번째는 럿셀 자신이 축복한 밀이 다른 종자보다도 다섯 배나 수확이 좋다고 속여서 지나치게 비싸게 팔아 문제를 일으킨 소위 ‘기적의 밀’ 사기사건입니다. 세 번째 그의 예언적 경고가 들어맞지 않자 그의 추종자들이 그의 종파를 떠난 일입니다. 그러나 럿셀은 멀지 않은 1918년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또다시 예언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1916년에 세상을 떠났으므로 다행스럽게도 또다시 반복하여 세상 종말의 날을 수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럿셀의 후계자들 두 차례의 세게대전 동안 여호와의 증인을 크게 번창시킨 루터포드(J. F. Rutherford 1869-1942)가 럿셀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1919년에 그는 첫 번째 전국적인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때 루터포드는 럿셀의 예언에는 몇 가지 착오가 있었다고 수정하며 1925년이야말로 세상 종말의 날인 하르마게돈 전쟁의 날이 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편주 : 묵시록에 나오는 선과 악이 최종적으로 전쟁을 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 예언도 허사로 끝나자 럿셀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번복하며 1975년 10월 1일이야말로 세상 종말의 날이라고 했으나 역시 그도 1942년에 죽었습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부하기 시작했고 모든 그리스도인의 중요한 축일인 부활절과 성탄절, 주의 공현 대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등을 없애면서 그리스도교와 전혀 다른 이단 종파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리고 1931년에 그의 추종자들은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다’라는 이사야 예언서의 구절을 빌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름으로 자처하였습니다. 루터포드가 한 말 중에 아주 재미있는 것은 ‘여호와께서 브룩크린에 있는 교단본부를 통하여 144,000명의 간선된 사람들이며 도유된 사람들을 직접 인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부륵크린에서 결정된 것만큼은 오류가 없을 것이라는 장담까지 하였습니다. 루터포드의 뒤를 노어(N. H. Knorr 1915-1977)가 계승했습니다. 그는 출판물을 통하여 교단에 큰 활력소를 주었습니다. 주요 출판물로는 35종의 활자판 인쇄물과 2천 2백 종의 팜플렛, 5억 1천 5백권의 80여 개 국어로 번역된 잡지가 있습니다. 또한 그의 지도 아래 성서가 번역되었는데 제목을 “새세계번역성경(The New World Translation of Holy Scriptures)”이라 하였습니다. 이 번역서가 여호와의 증인들이 현재 사용하는 유일한 번역성서가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는 흡연을 죄악으로 단죄하고 수혈을 거부하도록 오도해서 사회의 비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1977년에 죽었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그도 역시 1977년에 세상 종말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전과 같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노어의 뒤를 이어 1893년 태어난 미국인으로 프란즈(F. W. Franz)도 역시 세상 종말이 임박했다는 것을 주장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조 직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의 증인은 212개국에 퍼져있고 회중(교회)의 숫자는 57,670개이며, 전도인의수는 455,561명이고, 파이오니아(자진 전도 봉사자)는 3,592,654명이라고 1989년 1월 1일 발행된 ‘파수대’ 38권 제1호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1912년 허리스터(R. R. Hurister) 부부가 들어와서 포섭활동을 한 이후 1957년에 자체승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405-15번지에 한국 지부를 두고 7명의 지부위원과 843개 회중이 있고, 18,986명의 전도인과 52,290명의 파이오니아가 있다고 ‘파수대’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막강한 권력과 조직이 있고 지도자급의 요원이 있는 브룩크린 총본부에 의하여 지배받고 있습니다. 연합회라고 지정된 장소에서 드러나지 않게 구역 모임도 갖고 학구적인 모임과 추종자들을 세뇌시키는 곳으로 ‘왕국 회관’도 설치해 놓았습니다. 또한 전도사, 선교사들 그리고 그들의 성서를 비롯한 그들의 주요 간행물인 ‘파수대’와 ‘깨어라’를 온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거대한 자본 기구를 두고 있습니다. 박근영: 여호와의 증인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10/13-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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