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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부정
2. 삼위일체의 부정 여호와의 증인은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 교리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그 이유는 삼위일체란 단어나 개념은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속에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이는 그들의 자구적인 성서해석에 기인한다.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의 신도들은 기성교회의 신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할 때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지찾아내 보라고 요구하면서 토론을 주도해 나간다. 또한 이들은 삼위일체 교리는 히브리 예언자들과 사도들도 알지 못했다고 설명한다. 이 삼위일체 교리가 시작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이후 350년 후이며, 삼위일체라는 단일 용어는 성서에서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τριας라는 단어는 主後 180년 경의 안티오키아의 테오필루스에게서 그 단어의 라틴어 형태인Trinitas가 나타나지만 그 말 자체가 현재의 삼위일체의 개념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고하면서 이 교리는 원래 바빌론에서 이교인들이 믿고 있던 신앙인데, 사도들이 죽은후 그리스도교에 흘러 들어와 떼르뚤리아노가 체계화시켰으며, 결국 성서에도 없는 이러한 개념을 서기 325년 니체아 공의회에서 믿을 교리로 선포한 것이기에 이 삼위일체 교리는 하느님으로부터 유래된 것도, 성서적인 것도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삼위일체 교리는 갈라진 하느님, 3神으로서의 하느님. 곧 성부 하느님이 1/3의 하느님, 성자 하느님이 1/3의 하느님, 성령 하느님이 1/3의 하느님이라고 믿고 있다. 또 이들은 성경에는 예수가 하느님이 아니거나 동등한 존재가 아니라고 가르쳐 주는 구절들이 오히려 더 많다고 주장하면서 만약 예수님이 성부 하느님이시라면 ‘예수님이 겟세마니 동산에서 자신에게 기도한 것이 되고, 또 예수님이 아버지가 그를 보냈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가 자기자신을 어떻게 보낼 수 있겠는가?’ 하면서 반론을 제기한다. 또 예수께서 직접 “말세의 시간은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마르코 13, 32)고 말하였고, “아버지께서는 나보다 훌륭하십니다”(요한 14,28)고 하셨기에 예수는 자신이 하느님이 아니라는 것, 또 하느님과 동등하지도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다고 주장한다. 한편 여호와의 증인은 성령에 대해 ‘성령은 전능하신 하느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당신의 종들을 감동시키는 보이지 않는 세력’이라고 정의한다. 곧 성령은 한 위격, 또는 한 인격체가 아니라 ‘하느님의 활동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그들은 성령의 독립적인 위격을 부인하기 위해 성령에 대해 언급할 때 마다 ‘영’(spirit)이란 단어를 대문자로 쓰지 않는다. 그들은 마태오 3,11을 예로 들어 성령의 위격성을 부인한다. 곧 세례자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가 물로 셰례를 베푼 것처럼 성령으로 셰례를 베풀 것이라고 하였는데 물(水)이 한 位가 아닌 것처럼 성령도 한 위가 아님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요한의 예언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후에 예루살렘에 모인 추종자들에게 성령이 부어짐으로써 성취되었다. 이때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았다’고 사도 2,48에 기록되어 있는데 이를 ‘한 인격체로서의 성령’에 의해서 충만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활동력으로서의 성령’에 의해서 충만함을 받았다고 해야 말이된다고 하면서 성령의 위격성을 부인하고 있다. 따라서 여호와의 증인은 삼위일체 교리는 비성서적이며, 하느님에 대해 잘못 가르치는 것이기에 삼위일체 교리를 옹호하는 그리스도교는 종말에 심판받을 것이라고 단죄하고 있다.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는 비성서적이 아니다. 하느님의 내면적 본질이 삼위일체이심은 마태오 28,19(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과 2고린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에서 드러난다. 또 창세기 1,26에 나타난 ‘엘로힘’의 복수명칭에서도 드러난다. 이에 맞추어 교회는 從屬論, 樣態論,三神論 등을 배격하고 하느님께 오직 하나의 본질이 있으며 동시에 서로 구별되는 세 位의 개별적 자립존재가 있음을 명백히 하였다. 이처럼 그리스도로부터 최종적으로 계시된 하느님의 신비 곧 삼위일체는 하느님의 신비에 대한 계시의 결론이며 동시에 인간 구원을 위한 구원신비의 요약이자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구원체험을 요약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느님은 사랑자체로서 유일한 분이신데 언제나 아버지,아들,영으로서 계시고 활동하시는 분이시다. 만약 여호와의 증인이 성서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이 삼위일체라고 가르칠 수 없다면, 그들이 즐겨 쓰는 神政이란 용어는 도대체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가?7) 그들은 자기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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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Ⅲ.여호와의 증인의 교리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와 주장은 기존 그리스도교와 많은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주로 성서해석,삼위일체,예수 그리스도의 선주성,영혼 불멸,지옥의 존재,부활,재림,말세에 대한 교리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이번 장에서는 그 차이점이 어떠하며,어떤 점에서 오류가 있는지를 살펴 본다. 1.여호와의 증인의 성서 해석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1915년에 신약을 번역하였고, 구약은 이후 약 10년에 걸쳐서 부분판으로 번역되다가 1961년 신구약 합본성서, 즉 “새 세게 번역성경(New World anslation of the Holy Scriptures)를 출판하였다. 이들은 새 세게 번역성서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발간한 성경들은 자신들의 전통과 사상을 정당화하기 위한 오역(誤譯)들로 가득 차 있다고 주장한다. 곧 전통적인 종교 입장을 지지하기 위한 모순되고 불합리한 번역들이 영감의 기록속으로 은근히 끼어 들어 하느님의 명령과 교훈들을 묻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1) 이에 반해 새 세계 번역성경이야말로 완전무결하게 번역된 성경이라고, 또 온전한 하느님의 말씀이며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위한 유일한 표준이라고 주장한다. 나아가 성경연구만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알기 불충분하므로 워치타워의 유권적 해석에 따라 성경의 모든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2) 그러나 새 세계 번역성서의 위원회는 그 구성원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있으며,또 각 위원이 성경을 정확하게 번역하기 위해 필요한 분야의 학위를 갖고 있는지도 밝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번역판의 신빙성이 자연 문제시 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해 정통 성서학자들과 헬라어 학자들은 그들의 번역성서는 자기네 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그 자체로 성서의 내용을 가감했을 뿐 아니라, 오역으로 가득 차 있고 문법도 엉망이며 성서에 나타난 연대의 계산도 잘못되어 있다고 비판한다.3) 예컨대 세계적인신약성서 헬라어 학자인 줄리어스 알 만테이 박사(Dr.Julius R.Mantey)는 워치타워 성서 번역 위원회가 자기들의 비학문적인 번역을 지탱하기 위해 그를 권위자로 인용한데 대해 “영어로 번역된 헬라어의 오역이 많다. 예를 들어 요한 1,1;8,58; 골로사이서 1,15.16; 디도 2,13; 묵시록 3,14 등의 문법이 엉망이며, 따라서 나를 인용하지 말라”는 성명서를 내고 또 요한 복음 1,1이 명백하게 그리스도의 신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워치타워 성서 위원회에 편지를 쓰기도 했다.4) 실제로 그들의 오류를 요한 1,1과 골로사이서 1,16 그리고 마태오 25,40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1)요한 1,1 – 여호와의 증인은 “맨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느님이셨다”는 구절의 뒷 부분 곧 “그 말씀은 하느님이셨다”를 “그 말씀이 ‘하나의 신’이셨다”로 번역한다. 이 번역은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교리에 맞추어서 피조물의 위치로 좌천시키면서 하느님보다 못한 분으로 만들어 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요한 1,1에 대한 문법적인 해석 역시 납득할 수 없다. 즉 그들에 의하면 요한 1,1에는 ‘θεος’가 2번 나오는데 정관사 ‘ὁ’가 첫번째 나오는 ‘θεος’ 앞에는 나오지만, 두 번째 나오는 θεος앞에는 붙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원래 명사에 관사가 붙으면 신분,인물을 가리키며, 동사 앞에 나오는 단수 무관사 서술명사는 누군가의 특성을 가기킨다는 점에 비추어 “그 말씀은 하나의 신(a God)이셨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여호와의 증인의 성경번역에 시종일관 적용된 것도 아니다. 요한 1,1-18까지를 보면, 하느님이라는 단어 곧 ‘θεος’가 정관사 없이 6회나 사용되었다(1,6,12,13 절에서 한 번씩, 그리고 18절에서 2번씩). 그런데 이들은 1절 뒷부분에 나오는 예수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θεος라는 단어를 모두 다 대문자로 하느님(God)이라고 번역하였다. 만일 여호와의 증인에서 번역한 것들이 모순없이 철저하게 번역된 것들이라면 6절 앞부분의 경우는 ‘한 신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라고 번역했어야 했다.그런데 그들은 왜 유독 1절에만 θεος(하느님)로 번역하기를 거부했는가 ? 그것은 그리스도의 천주성을 거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들이 오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 1,1을 ‘그 말씀은 하나의 신이셨다’라고 번역한 신세계역 성경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그릇된 번역을 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것은 문법적으로도 그릇된 번역이다.5) 결국 그들은 ‘그 말씀은 하나의 신(a God)이셨다’라고 번역함으로써 그들의 사상이 다신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만 것이다. 2)골로사이서 1장 – 두 번째로 그들의 성서해석의 오류는 골로사이서 1장에서 찾을 수 있다. 골로사이서 1장에서 사도 바울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창조주 되심을 강조함으로써 그분의 신성을 힘주어 말하고 있다. “만물은 그 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 분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골로 1, 16). 그러나 신세계역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피조물 중의하나로 만들려는 의도에서 골로 1장의 ‘만물’이라는 단어 앞에 5회에 걸쳐 ‘다른’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16절: (다른)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어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16절: (다른)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17절: 또한 그가 (다른)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다른) 만물이 그 안에 함께 계셨느니라. 20절: (다른)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위에 열거된 본문들에는 ‘다른’이라는 말을 덧붙일 아무런 근거가 없다. 오히려 ‘다른’이라는 말을 덧붙이는 것이 그 구절들의 본래의 문맥을 파괴시키는 것이며, 그로써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주장하려는 것이다.6) 3) 마태오 25, 40 통치체 위주의 아전인수격 해석을 마태 25, 40절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곧 여호와의 증인은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너희가 이 지극히 작은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에게 해 주었을 때마다 나에게 해 준것이다”라는 말씀중에서 ‘지극히 작은 내 형제들’이 곧 통치체라고 하면서 통치체에 모든 것을 바쳐 잘하는 것이 곧 예수께 잘 하는 것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의 통치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동등한 자격으로 하느님의 우주 통치권을 상속받은 공동후사요, 공동왕이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하는 것이나 예수께 하는 것이나 결국은 같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공동왕이라고 하는 통치체가 어떻게 지극히 작은 형제들이란 말인가 하는 의문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된다.7) 이상에서 살펴 본 것 이외에도 성서해석상의 오류는 수 없이 많이 드러난다.결국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여호와의 증인에서 사용하고 있는 성서는 역사적 문화사적 이해를 고려하지 않은 자의적,아전인수격 해석이며 ,따라서 자신들의 교리를 뒷받침하는 보조자료 이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들은 신도들이 개별적으로 성서공부를 하지 못하도록 의식화시키고 있고, 이 의식화의 결과로 수 많은 오류에도 불구하고 신도들은 자신들의 성서와 통치체가 가장 옳다고 생각하며, 나아가 선교활동에서도 이 성서를 가지고 기성교회 신자들과 토론한다. 따라서 성경토론은 항상 어느 성경이 옳은가? 하는 물음에로 귀착되고 만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살펴 보면 그 결과는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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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및 활동
4.여호와의 증인의 조직 및 활동. 1)조직 여호와의 증인들은 오늘 날 자신들의 조직이 이 지상에 표현된 가시적인 하느님 나라의 조직으로서 하느님의 신권적 지도와 인도를 받고 있으며,이 신권적 조직의 본부가 뉴욕에 있는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라고 설명함으로써 자기들의 조직의 존재를 합리화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의 조직은 봉사(전도)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효과적이고 철저를 기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이 봉사를 통해 관심을 보이는 이들은 지도원격인 사회자와 함께 ‘가정성서연구’라는 교육을 6개월 내지 1년 정도 받게 된다. 처음 배우는 책은 총 30개 장으로 되어 있는 문답주입법식 책인 ‘우리는 지상낙원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라는 책인데 이러한 의식화 교육을 통해 이들이 지상낙원에 대한 확신과 통치체에 대한 충성심이 확고해 지면 회중감독자에게 인계된다. 그 후 회중장로들의 심사를 통해 침례를 받고 전도인이 된다. 이 전도인 위에 일반 교회로 치면 집사격인 ‘봉사의 종’이라는 직분이 있으며,봉사의 종위에 ‘장로’가 있고 장로위에 회중감독자,회중감독자 위에 ‘순회감독자’를,순회 감독자위에 ‘지역감독자’가 있다.그리고 지역 감독자 위에는 본부와 지부에 있는 ‘최고위원’들을 보좌하는 ‘벧엘 장로’들이 있어서 이들이 국가 단위의 최고위층인 지부위원 7명을 돕는다. 세계적으로는 세계를 15개 지구로 구분하여 15명의 ‘지구감독자’가 있고,지구 감독자 위에 세계를 총괄하는 총 본부(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가 있다. 이 총 본부 내에는 최고통치 위원이 18명이 있어서 모든 결정사항이 여기에서 결정된다.1) 이 조직을 도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2)(다음 페이지 참조) 2)선교활동 선교활동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와 선교방법에 대한 이해가 먼저 요청된다. 가. 용어의 이해3) 여호와의 증인들은 교회를 ‘회중,회관,또는 왕국회관’이라고 부르며,‘선교,전도’라는 말보다는 ‘봉사’라는 말을 즐겨 사용한다. 또한 ‘신자,평신도’라는 말 대신 ‘전도인’이라는 말을 사용하며,옥외에 나가서 전도하는 것을 ‘야외봉사’라고 하고 집집을 방문하여 전도하는 것을 ‘호별봉사’라고 한다. 그들은 야외봉사나 호별봉사에서 대화한 사람은 반드시 그 사람의 주소,성명과 다시 만날 수 있는 약도 및 대화한 제목을 ‘봉사수첩’이라는 수첩에 기록해 놓고 계속 찾아가게 되는데 이렇게 계속 찾아가는 것을 ‘재방’이라고 한다. 그리고 정규방문이 아니고 버스나 기차 또는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이나 상인들에게 전도하는 것을 ‘비공식 증거’라고 한다. 이러한 재방이나 비공식 증거를 통해서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에 호감을 가진 사람을 ‘관심자,연구생’이라고 하며,재방 때에 관심자와 전도인 간의 교리학습을 ‘연구,가정성서연구’라고 한다. 나. 선교방법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는 대체로 문서선교와 호별방문 선교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들은 어떤 모욕과 핍박도 감수하면서 마치 순교자적 정신으로 포교를 하고 있다. ① 문서선교: 여호와의 증인의 선교 방법은 창설자 첫셀이 1875년 “주님의 귀환의 방법과 목적(The object and manner of the Lord’s Return)”이라는 팜프렛을 배포하면서부터 구체화되었다. 그 이후 1879년 “시온의 워치타워(파수대)”잡지를 출판 배포했는데 그 호응이 좋자 이에 힘입어 1880년에는 미국 내 7개주에 30개의 회중을 갖게 되었다. 이 파수대는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그들의 중요한 잡지이다. 또 1919년에는 파수대 잡지의 자매지라 할 수 있는 “깨어라”를 발행했는데 현재는 “지금은 깰 때이다”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고 있다. 이 두 잡지는 그들의 신앙을 도모하고 앙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잡지이며 이 잡지들은 그들의 신앙과 도덕,그리고 생활에 대한 통치체의 유권해석이며 봉사(전도) 때의 판매용이자 ‘파수대 연구와 봉사회’의 교재이다. 매 호 평균부수는 ‘파수대’가 13,950,000이며,‘지금은 깰때이다’가 11,250,000에 이른다. 또 종말론적인 해석들로 구성된 교리서들과 책자들을 인쇄배포하여 그들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전교에 힘쓰고 있다.4) ② 호별선교:5) 여호와의 증인은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선교한다. 각 회중에는 30-50장 정도의 봉사구역카드가 비치되어 있는데,거기에는 그 구역의 모든 건물.도로.골목의 약도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다.6) 그들은 이 카드에 따라 주로 2인 1조가 짝이 되어 호별을 하면서 책자의 구독신청과 포교를 한다. 또 호별이나 야외봉사에 나서기 전에 선교방법들을 철저히 교육받으며,그 결과를 ‘봉사보고제도’에 따라 활동시간,잡지 및 서적의 판매수량,재방의 건수,성서연구시간 등을 주어진 양식에 따라 보고한다. 이처럼 여호와의 증인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선교하고 있음은 이 교단에서 출판된 ꡔ성경을 사용하여 추리함ꡕ이란 책에서 잘 나타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상대방과 만났을 때 어떻게 말을 건네며 선교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곧 상대방이 갖고 있을 관심 분야를 가정과 자녀,미래와 안전,말세,불공평과고통,인생과 행복,직업과 주택,최근의 사건 등 18가지의 사항으로 분류하고, 각 사항에 따라 상대방에게 말을 거는 방법을 몇 가지씩 예시하고 있는 것이다. 나아가 상대가 대화를 거절할 경우, 거기에 대처하는 방법도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ꡔ대화를 중단하여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방법ꡕ이라는 장에 잘 나타나 있는데, 거기에는 대화를 중단하기 위해 상대방이 꺼낼 수 있는 말의 유형을 13가지나 제시하고,각 유형에 따라 응답하는 예문을 많게는 10가지 씩이나 열거하고 있다. 따라서 상대방이 거절하는 이유와, 그 수준에 따라 거기에 맞는 예문을 꺼내기만 하면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의 호별방문에서 특이한 점은 성경 토론방식에 있다. 이들은 성경토론을 할 때에 상대방에게 교리나 성서의 지식에 대한 질문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하여 그들 스스로 자신의 수준이나 약점을 드러내도록 만든 후에, 그들로 하여금 모르는 사실을 전해준다는 형식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대화의 주도권을 갖는다. 그러나 성경 토론을 하다가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거나, 박식한 상대를 만나 자신이 곤란했던 부분에 대한 재교육을 받고 재방을 하든지, 자신보다 더 월등한 실력을 가진 사람을 보내서 그로 하여금 토론을 주도해 나아가도록 한다.7) 다.선교활동시간 :8) 이러한 봉사(전도)를 통해 포섭되는 사람은 일정한 교육을 통해 침례자격시험(4명의 장로가 각 100문제씩 내어 각 장로에게서 80점 이상을 받아야만 통과)을 통해 여호와의 증인의 신도가 된다. 침례를 받으면 그들은 형제,자매로 불리우며 전도인으로 자동임명된다. 이 전도인은 물질의 십일조가 아니라 봉사의 십일조를 해야 하는 의무를 지게 되며 그 시간은10일에 24시간 이상이다. 침례 후 6개월이 지나면 ‘보조 파이오니아’로 불리우며 이들은 십일조 봉사 외에 매 월 60시간 이상 봉사해야 하고, 보조 파이오니아를 1년 정도 하게 되면 ‘정규 파이오니아’가 되는데 이들은 십일조 봉사 외에 매월 90시간 이상을 의무적으로 봉사해야 한다. 또한 ‘특별 파이오니아’가 있는데 이들은 십일조 외에 매월 140시간 이상 봉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이처럼 봉사에 열성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들의 교리와 그에 따른 직무에 기인한다. 즉 그들은 ‘전교활도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말세에 구원을 받아 천년왕국에 들어 갈 수 있다. 따라서 전교활동은 구원을 얻기 위한 기본조건이며 동시에 의무이다’ 라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3).예배와 집회9) 여호와의 증인의 예배와 집회는 일반 교회의 의식과는 달리 주로 그들의 교리에 대한 확신과 통치체에 대한 충성을 가지도록 하는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회는 5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신권전도 학교’, ‘봉사회’, ‘공개집회’, ‘파수대 연구’,그리고 ‘회중서적 연구(집단 서적연구)’가 그것이다. 먼저, 각 주간 요일 별로 열리는 집회를 살펴보면 화요일에는 회중 서적연구라고 해서 기독교의 구역예배에 해당되는 집회를 갖는다. 이 집회는 구역 내에 있는 한 가정에 모여서 전국적으로 똑 같이 성서와 워치타워 성서책자 협회에서 나온 교재를 약 1시간에 걸쳐 연구한다. 목요일에는 신권전도학교와 봉사회가 1시간씩 있다. 신권전도 학교는 기독교의 주일학교와 유사하며, 봉사회는 주로 효과적인 전도기술에 대한 교육이 주된 가르침이다. 일요일에는 ‘공개집회’와 ‘파수대 연구’가 각 1시간씩 있다.공개집회는 회중감독자의 연설과 협회에서 제작한 영화 상영이 대부분인데 최고 지부위원 외에는 위에서 하달된 원고 내용에 따라 연설하게 되어 있다. 이어서 파수대 연구가 시작되는데 가장 중요한 집회로서 신도는 누구나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한다. 이 집회는 획일적 동일사상을 주입시키기 위한 문답식 교육방법으로 진행된다.그리고 모범이 될만한 몇 몇 개인을 회중앞에서 치켜 세워서 전체를 고무시키는 선동식 방법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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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래와 활동
3.여호와의 증인의 한국전래와 활동 여호와의 증인이 한국사회에 전래된 것은 1912년 허리스터(R.R.Hurister)선교사 부부의 내한(來韓)으로 비롯되었고 1914년의 W.D.허리스터 부부와 1915년의 맥켄지 부부의 내한과 더불어 본격화 되었다. 1914년 ‘한국 성경 연구원’이란 이름으로 ‘시대에 관한 하느님의 경륜’이란 책을 번역.출간하였고, 경성 우체국 사서함 제 2ꕽꕽ를 개설하여 문서전교활동을 시작했다.1923년에는 미국의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 본부에서 한국에 인쇄공장을 설립하여 많은 수의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번역서적을 출판하였다. 1931년에는 각종 소책자와 정기 간행물이 모두 19,829부가 발행되었으며,1933년에 리더포드의 유권적 해석대로 ‘여호와의 증인은 천국 정부만이 인류의 소망이며 구원’이라고 주장하면서 세상의 정치권력을 사탄의 권력으로 규정함으로써 조선 총독부는 협회에서 발행하는 모든 서적을 압수 소각하였다. 또 세계 2차대전 중인 1939년에는 조선 총독부의 궁성요배와 신사참배를 거부함으로써 신도 전원이 체포,구금되었으며 많은 신도들이 옥사당하고 출판물은 발행금지 되었다. 그들의 문서 전교 활동이 활기를 띠게 된것은 광복후부터 조직재건 사업을 기점으로 1948년 미국 본부와 다시 연결되면서 부터이다. 1949년 8월에 내한한 도날드 스틸(Donald.L.Steel)부부의 전도로 1952년에는 한국지부가 미국 본부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으며,1957년에는 한국에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 책자 협회가 설립되었다.1) 그런데 1975년 10월 1일로 예언되었던 세상종말이 일어나지 않자 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도 확장일로에 있던 그들의 선교활동은 위축되고 말았다.그 이후 1980년대에 이르러 구체적 말세의 시기는 제시하지 않은 채 곧 말세가 닥치게 된다고 하면서 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의 여러 교단들이 이 종교의 문제점과 오류를 적극 홍보하고 있고,또 이 종교를 믿다가 피해를 보고 교단을 탈퇴한 이들이 집단적으로 교단의 비리와 오류 그리고 자신들의 피해상황을 알리고 있기 때문에 열성적인 선교에 비해 그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 실정이다.그러나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선교는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1988년에 한국에서의 여호와의 증인의 교세는 한국 지부의 지부위원 7명과 843개의 왕국회관, 신도수 72,276명으로 집계되어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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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와 연혁
Ⅰ.序論 한국 사회는 ‘세계 종교의 전시장’이라고 할 만큼 다종교 사회의 모습을 나타내고있다.1) 여러 기성종교와 수 백의 신흥종교들이 저마다의 성장을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특히 신흥종교들은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 중 가톨릭 신자들이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접촉하고 있는 여호와의 증인은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인 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그들은 주로 가톨릭 신자들을 대상으로 삼고 ‘성경연구’라는 명목하에 열성적으로 선교하고 있으며,그 결과 여호와의 증인의 70%이상이 가톨릭교회에서 개종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2) 이와 같은 사실은 선교 200주년을 지나 나름대로 성숙한 교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한국교회에 대한 위협이자,교회발전에 큰 걸림돌이라 아니할 수 없다.따라서 한국교회는 대처방안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그 대처방안을 설정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전제되어야 할 것은 바로 그들의 ‘정체와 교리적 특성에 대한 이해’이다. 따라서 아래에서는 먼저 그들에 대한 전반적인 면을 살펴본 다음 그들의 교리와 주장을 살펴보면서 필요하다면 비판도 해 볼 것이며, 마지막으로 여호와의 증인과 대면하고 있는 현재의 한국교회의 모습을 살펴 보면서 그들에 대한 교회의 대처방안은, 또 바람직한 교회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지를 간단히 언급해 보고자 한다. Ⅱ.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개관 1.여호와의 증인의 공식명칭과 계보 여호와의 증인이란 공식 명칭은 이사야 43,10;44,8에 있는 “너희는 나의 증인”이란 말에 그 성서적 근거를 두고 있다. 처음에는 럿셀파,천년기 새벽파, 그리고 리더포드파 등으로 불리워졌으나, 1931년 미국의 컬럼버스에서 열린 여호와의 증인 신앙대회에서 당시의 협회장이었던 리더포드가 공식적으로 채택한 이름이다. 그들은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적 계보를 아담의 둘째 아들인 아벨에게 소급적용하여 최초의 여호와의 증인은 아벨이며, 그 후 아브라함,모세에 이어 여호와의 증인들이 끊이지 않고 나타났는데 가장 탁월한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후 럿셀,리더포드,노오르에게 계승되었다고 한다.3) 2.연혁 1)창설자 – 럿셀 (Charles Tase Russel 1852-1916)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Watch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로 알려진 여호와의 증인의 창설자는 럿셀로서 그는 1852년 2월 16일 미국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 근교의 ‘알레게니’에서 출생하였다. 그 후 ‘피츠벅’으로 이사하여 잡화상을 경영했는데, 국민학교 밖에 못나왔지만 천재적으로 뛰어난 화술과 웅변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조직적인 생활에 능한 사람이었다고 한다.4) 그의 부모는 전통적인 장로교인이었으나 장로교회의 ‘예정교리’와 ‘영원한 형벌’에 대한 회의 때문에 회중교회(會衆敎會 – Congreational Church)로 개종하였고, 그 후 하느님의 선성과 공정하심에 비추어 장로교회의 교리를 반박하였다. 럿셀의 이와 같은 경향은 그의 비정상적 인격형성과 지적 빈곤 및 신앙의 영적인 면만을 추구한데서,5) 또 어렸을 때부텨 지녔던 지옥에 대한 공포심에서 기인한다.6) 방황 중 1869년, 그가 17세 되던 해에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과 성경을 토론한 결과 그의 주장을 듣고 지옥부재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한다. 그 이후 1870년,18세때에는 ‘재림파’에 속한 교회에 다니면서 동료 8명과 성서연구를 시작했으며,특히 1872년 20세 때에 당시의 안식교 지도자였던 J.H.페이튼의 저서를 탐독하던 중 예수의 재림시기에 흥미를 가지고 연구하다가 이를 기초로 하여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에 대한 기초를 만들었다.7) 이 때 동료들은 정식 신학교육도 받지 못한 그를 목사로 추대하였으며,8) 이들과 함께 럿셀은 여호와의 증인의 전신인 ‘미국 성서 연구회’를 창립하였다. 1874년에는 ‘주님 재림의 목적과 그 방법(The object and manner of the Lord’s Return)’이라는 소책자를 발간하였다.이 소책자에서 그는 예수는 1874년에 재림하였지만, 그의 재림은 영적재림이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보이지 않으며, 말세의 시간 또한 임박했다고 주장하였다.9) 또한 이들은 1879년 ‘시온의 파수대’라는 잡지를 발간하였다.그의 주장에 공명하고 추종하는 이가 점차 늘어나자 그 내용을 ‘천년왕국의 여명 (천년기새벽:Millennial Dawnites)’이라는 책으로 발간했다.1881년에 그들은 자신들의 단체 이름을 ‘시온의 파수대 소책자 협회(Zion’s Watchtower Track Society)’로 개명조직하고 1884년에 펜실베니아 주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함으로써 문서선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렇게 럿셀은 자신의 주장을 펴기 위해 노력했으나 말세론의 부적중과 ‘기적의 밀(Miracle Wheat)’, ‘가짜 목사 사건’, ‘부인의 이혼소송’10) 등과 같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킴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으며, 1916년 10월 31일 자신의 예언의 성취를 보지 못한채 캘리포니아 전도여행을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오는 열차내에서 과로와 고민,고혈압으로 인해 64세의 일기로 사망하였다.11) 2)과도기의지도자 리더포드(Joseph Franklin Rutherford 1869-1942) 여호와의 증인들은 럿셀이 죽은 지 몇달 후인 1917년 1월 6일 협회의 법률고문이던 리더포드를 럿셀의 후임으로 선출했다. 그는 보통 ꡔ리더포드ꡕ판사로 불리웠으며 저술사업에 힘을 기울었다. 그는 신정(神政)정치적 통치를 지향했으며,교단이 맞는 위기들을 럿셀의 주장을 수정함으로써 극복코자 하였다. 예컨대 여호와의 증인들이 144,400명에 이르게 되면 세상이 종말을 맡게 될 것이라는 럿셀의 주장을 요한 복음 10,16의 “나에게는 이 우리안에 들어있지 않은 다른 양들도 있다”라는 구절을 인용하여 여호와의 증인 교단에는 144,400명의 여호와의 증인들과 다른 양들이 있다고 수정하였다. 또 럿셀이 말세시기를 1914년으로 정한 것에 대하여 1914년은 말세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하였다. 또 성도들의 구원의 시기를 1914년 이전의 어느 때(럿셀의 ‘성경연구’)에서 1914년 이후의 어느 때로 수정하였 다.12) 그리고 말세의 시간을 1925년으로 주장하였다가 불발로 끝나자 다시 1975년 10월 1일로 재수정하였다. 그의 업적이라면 1931년 ‘여호와의 증인’이란 공식명칭을 제정한 것이며,워치타워 교리의 유권적 해석을 럿셀의 저서에서 자신의 저서로 대신한 점이다. 그는 25년간 통치하였으며 1942년 1월 8일 사망하였다.13) 3)성장기의 지도자 ‘노어’(Nathan Homar Knorr:1905-1977) 리더포드의 계승자는 N.H.Knorr이다.그의 업적이라면 여호와의 증인을 54개국 11만 5천명에서 185개국 2백만명 이상의 비교적 큰 교단으로 성장시킨 것과 선교사를 양성하는 ‘길르앗 파수대 성서학교(1943年)’를 세운것,그리고‘새 세계 번역성서’를 자체번역해 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노어도 리더포드의 예언인 1975년의 세상종말을 보지 못하고 1977년 사망하였다.14) 4)현재의 지도자 프란츠(Fredrick.W.Frantz:1893-) 노어가 사망한 후 그들은 프란츠를 4대 협회장에 선출했다. 그는 노어의 방식을 유지하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프란츠의 노력결과 여호와의 증인은 1988년 현재 세계 212국에 포교되어 있고,회중(교회)의 숫자는 57,670개,전도인수 455,561명,파이오니아(자진 전도 봉사자)3,592,654명으로 교세를 확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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