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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 [한] 義禁府

조선시대 임금의 특지(特旨)를 받아 중죄인을 다스리던 관청. 줄여서 금부(禁府)라고 하며, 왕부(王府) 또는 금오(金吾)라고도 한다. 조선시대 초기에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라는 명칭으로 설치된 후 순위부(巡衛府), 의용순금사(義勇巡禁司) 등의 명칭을 거쳐 1414년(太宗 14년) ‘의금부’라는 명칭으로 정착되었고 연산군(燕山君) 때 잠시 밀위청(密威廳)으로 개칭되었다가 중종(中宗) 때 환원되었다. 의금부의 관원으로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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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덕 [한] 義德 [라] justitia [영] justice [관련] 사추덕

사추덕(四樞德)의 하나로 정의(正義)를 이루려는 덕. 정의란 각 개인이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이 각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태이다. 그러나 현실의 모습을 볼 때 불의가 세상을 덮고 있다. 이러한 불의를 깨뜨리고 정의를 이루는 것이 바로 의덕이다. (⇒) 사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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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업 [한] 醫療事業 [영] medical mission work

교회의 의료사업은 선교상 필요에 의해 수행되는 과학적이고 조직적인 의료서비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교회가 뿌리내리고 번성할 수 없다. 의료사업을 통해 병마(病魔)와 싸우는 사람들에게 건강을 회복해 주고, 지켜줄 때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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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적 축일 [한] 義務的 祝日 [라] festum fori(de praecepto) [관련] 교회축일

가톨릭 교회에서 사제(司祭) 뿐만 아니라 평신도까지도 미사에 참여하고 쉬면서 심한 육체노동을 삼가야 하는 특별히 중요한 축일들을 말한다. 이런 축일을 정하는 것은 나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연중 모든 일요일은 어디에서나 의무적인 축일이다. 한국 가톨릭 교회의 의무적 축일은 예수 성탄(聖誕) 대축일(12월 25일)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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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한] 義子

원래는 의붓아들, 또는 수양아들을 의미하지만 옛 교우들은 자신들 스스로를 하느님의 수양아들이라고 생각해서 이 말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세속의 양자(養子) 관계에는 이 말을 사용하지 않았고, 오직 하느님의 자녀라는 의미로만 사용하였다. 현재는 별로 사용되지 않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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