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5-02

기적이란,

안나가 새벽미사를 갔습니다. 그 곳은 신발을 벗고 슬맆퍼로 갈아 신어야 하는데 늦장을 부린 덕분에 안나가 꼴찌로 가서 맨 앞자리에 앉아 맨발로 그냥 미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다 한참이 지나자 안나는 발이 시렸습니다. 춥기도 하고 ‘아이, 발이 시리다.’ 생각하고 복음말씀 후 의자에 앉는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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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빵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주님. 안나는 이 복음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당신의 겸허하심에 늘 감탄을 하곤합니다.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신 당신께서 날 배불리시려 가난의 수고와 불편을 겪으시는 지극하신 사랑과 수천명도 넘는 사람들을 먹일 양식으로 고작 보리빵 다섯개를 들고 감사기도 드리시는 겸손에 눈시울이 젓어오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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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빵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주님. 안나는 이 복음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당신의 겸허하심에 늘 감탄을 하곤합니다.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신 당신께서 날 배불리시려 가난의 수고와 불편을 겪으시는 지극하신 사랑과 수천명도 넘는 사람들을 먹일 양식으로 고작 보리빵 다섯개를 들고 감사기도 드리시는 겸손에 눈시울이 젓어오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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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 예수님 식사를 하기전 큰아이는 정말 습관적인지 아님 감사한 마음 으로 기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례껏 손을 모으고 주님!감사합니다.잘먹겠습니다라는 말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해서 제가 보는 입장에서도 여간 이쁘지가 않네요. 그냥 습관적으로라도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하니까 그때만 이라도 생각을 하고있다는 자체가 좋게보이는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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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사하는 마음으로

†찬미 예수님 식사를 하기전 큰아이는 정말 습관적인지 아님 감사한 마음 으로 기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례껏 손을 모으고 주님!감사합니다.잘먹겠습니다라는 말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해서 제가 보는 입장에서도 여간 이쁘지가 않네요. 그냥 습관적으로라도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하니까 그때만 이라도 생각을 하고있다는 자체가 좋게보이는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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