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4년 3월월

저자는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이자

사순 제2주간 금요일(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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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수 사도요한 신부님

대전교구의 강진수 사도요한 신부님께서(파리외방선교회)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다구요.. 저녁 미사갔다가 알게 되었어요. 사제서품 받자마자 낯선 이국 땅에서 오늘까지… 만나지도,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못한 분이셨지만 그 하나로도 20년지기 가까운분 같기만 합니다. 고향 아닌 낯선 이국 땅이라지만 성모님께 봉헌된 이 한국땅이 신부님의 영혼을 또한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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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찬미예수님 무심한 도밍고 입니다. 별 일 없이 모두 잘 지내시나요? 눈 사태때문에 지장이 생기신 일은 없으신지요. 이제 안부를 여쭙게 되어 죄송합니다. 서울도 만만찮은 눈이 왔으나 차를 안 가지고 다니고 지하철을 타니 불편 한 줄 몰랐고, 개인적으로 마음뺏긴 일들이 서넛에다 회사일들…. … 계속 읽기 →

카테고리: holyplacepaul | 댓글 남기기

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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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라자로

  부자와 라자로 부자와 라자로. 들을 때 마다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종기투성이 거지 라자로는 부자의 밥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라도 배를 채우려고 했고, 부자는 너무도 풍족하여 라자로의 그런 고통을 이해할 수 없었고, 눈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생활을 보면 그는 당시 … 계속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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