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5/3)
며칠 전 방에서 창에 붙어 있는 벌을 발견했다. 창을 열어도 방충망은 열지 않는데 저것이 어디서 들어왔을까 의아했다. 그래도 겁쟁이 바보가 어쩐 일인지 살충제를 뿌려대지 않고 가만히 창문을 열었다, 방충망까지 열었다. 벌이 몇번 엉뚱하게 날더니 이내 열린 곳을 찾아 밖으로 날았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