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
-

일간 보관물: 2003-05-19
다니엘이 정숙한 수산나를 구함
다니엘이 정숙한 수산나를 구함 남상근 우리들은 자주 ‘세상에서는 착하고 의롭게 사는 이들이 부당하게 고통받는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사실 자신의 뜻과는 달리 다른 이들의 계교와 모함 때문에 고통받는 많은 이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의로운 이들이 당하는 부당한 고통을 대할 때, … 계속 읽기
다니엘이 우상 벨을 대적하여 싸움
다니엘이 우상 벨을 대적하여 싸움 남궁경 바빌론에서는 ‘벨’이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이 벨에게 마흔 마리의 소와 또 많은 술과 밀가루를 바쳤습니다. 어느 날 왕이 다니엘에게 “너는 왜 ‘벨’을 경배하지 않느냐?”하고 묻자, 다니엘이 “나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 계속 읽기
느부갓네살 (다니 2,1-49)
느부갓네살 (다니 2,1-49) 김동희 오늘은 구약성서 가운데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느브갓네살의 꿈> 이야기를 가지고 강론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 이야기에 앞서 그 배경이 되는 역사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 왕이 죽자, 왕국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 계속 읽기
나오미와 룻
나오미와 룻 김현규 나오미와 룻의 이야기는 구약에서 전해오는 아름다운 고부간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아직 이스라엘 왕국이 건설되기 전 판관시대말기에 백성들은 전쟁과 기근으로 몹시 어려운 생활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때 베들레헴에 살고 있던 엘리멜렉이란 사람이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을 데리고 … 계속 읽기
나부고도노소르의 꿈
나부고도노소르의 꿈 김태홍 흔히 인간은 자신이 이 모든 역사의 주인공으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인간이 모든 것의 상황과 결과를 만들어 왔고 그래서 이 만큼의 업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찌 보면 인간이 아직 하느님은 섬기지 못하는 교만과 어리석음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