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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5-19
나봇의 포도원 (1열왕 21,1-24; 23,29-38)
나봇의 포도원 (1열왕 21,1-24; 23,29-38) 김동희 오늘은 구약성서 열왕기 상권 21장에 나오는 <나봇의 포도원> 이야기를 가지고 강론을 시작하려 합니다. 먼저 이야기에 앞서 그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원전 922년경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 왕이 죽자, 왕국은 북 … 계속 읽기
판관 기드온
기드온 김성현 현대 세상에서는 최고와 일등만을 강조하고 있고,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이거나 타인보다 우수한 능력을 지닌 사람만이 부각되고, 이러한 사람들에게만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학 수석 합격자」, 「혼자 힘으로 일구어 낸 ○○○씨의 성공사례」, 「○○○박사의 노벨상 수상」 등…… 이러한 현실에서 … 계속 읽기
구리뱀 사건 (민수 21,4-9)
구리뱀 사건 (민수 21,4-9) 김동수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씬 광야에 이르러 카데스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거기에서 모세는 에돔 왕에게 에돔 땅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전갈을 보내면서, 사람이나 가축이 물을 마실 경우에는 값을 치르겠다는 부탁하였다. 가나안 땅에 가기 위해서는 에돔 … 계속 읽기
광야에서의 하느님의 심판
광야에서의 하느님의 심판 김성현 심판을 바라보면 우리는 쉽게 단죄, 두려운 것, 내쳐짐 등의 극단적인 의미를 쉽게 떠올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심판의 개념을 지니고 구약에서 하느님의 심판을 바라보면 하느님은 인정 없으시고, 무서우며 두려운 존재로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은 … 계속 읽기
과부의 헌금 (마르 12,41-44)
과부의 헌금 (마르 12,41-44) 안융 강조점 :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우리 인간을 위해 내어 놓으셨듯이 우리도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 이따금씩 신문이나 T.V.화면을 통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한 사람들의 기사를 접할 때가 있습니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