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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10-25
본당의 날에 부쳐
우리 성당 삼십주년 본당의 날이 내일이다.삼십 년이 됐다니 참으로 감회가 깊다.성당에서 영세 받은 지 십칠 년이 됐으니 나도 이제는 꽤 오래 된 신자라 할 수 있다.세월 유수라 했던가 영세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우리 성당의 역사도 짧은 게 아니고 … 계속 읽기
Re..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게된 소경이 눈을 뜨자마자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모습에서 제 자신 힘들고 어려울때 주님께 원망을 하면서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회개하지 않는 교만한 마음이 있음을…….. … 계속 읽기
Re..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선생님,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게된 소경이 눈을 뜨자마자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모습에서 제 자신 힘들고 어려울때 주님께 원망을 하면서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회개하지 않는 교만한 마음이 있음을…….. … 계속 읽기
Re..주인님! 금년 한 해만 더,
주님. 오늘도 하루가 지났습니다. 지나 가는 하루 하루가 어느 덧 수 많은 날들로 무게를 지녔지만 당신 앞에 오롯이 앉아 셈 바쳐 보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녕 아무 것도 없는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엄벙덤벙 사노라 말씀으로 실 하지도 않았고 바람처럼 지나 온 … 계속 읽기
Re..주인님! 금년 한 해만 더,
주님. 오늘도 하루가 지났습니다. 지나 가는 하루 하루가 어느 덧 수 많은 날들로 무게를 지녔지만 당신 앞에 오롯이 앉아 셈 바쳐 보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정녕 아무 것도 없는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엄벙덤벙 사노라 말씀으로 실 하지도 않았고 바람처럼 지나 온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