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2-24

모욕

  모욕이라는 그리스말(오네이디소신-오노스-당나귀, 에이도스-꼴, 모습)은 글자 그대로 나귀의 모습, 나귀 머리라고 하는 듯으로 심한 모욕이다. 박해시대 그리스도교 신자들을 모욕하기 위한 낙서가 로마의 파라딘 언덕에서 발견되었다. 십자가 위에 나귀 머리를 한 사람을 매달아 놓았으며, 그 발밑에서 한 신자가 예배하고 있다. 로마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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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하지 않고서는………

작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입니다. 작고 귀여운 입으로 저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커셔 뭐 되꺼야?” 엥? 엄마가 커서?………. 잠시 말문이 막히면서 당황되더군요. “할머니! 엄마 커서 할머니 될거야” 아이는 놀란 눈으로 징징거렸습니다. “하머니 아니고 뭐 되꺼야아- ” 주름진 얼굴에 매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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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기도하지 않고서는………

작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입니다. 작고 귀여운 입으로 저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커셔 뭐 되꺼야?” 엥? 엄마가 커서?………. 잠시 말문이 막히면서 당황되더군요. “할머니! 엄마 커서 할머니 될거야” 아이는 놀란 눈으로 징징거렸습니다. “하머니 아니고 뭐 되꺼야아- ” 주름진 얼굴에 매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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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주님! 기억나세요? 밤이 늦도록 갈릴리 호수에서 당신 사랑에 행복해 하던 안나를! 긴 의자를 눞혀 밤 하늘의 별과 감미롭게 부는 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당신을 느끼고 당신을 회상하고 당신의 사랑에 눈물짓던 안나를, 소리없는 말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던 당신을 안나는 생각합니다. 당신은 파도 소리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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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수께서 다시 호숫가로 나가셨다.

주님! 기억나세요? 밤이 늦도록 갈릴리 호수에서 당신 사랑에 행복해 하던 안나를! 긴 의자를 눞혀 밤 하늘의 별과 감미롭게 부는 바람과 파도소리 들으며 당신을 느끼고 당신을 회상하고 당신의 사랑에 눈물짓던 안나를, 소리없는 말로 사랑한다고 말해주시던 당신을 안나는 생각합니다. 당신은 파도 소리에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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