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2-26

베드로가 갈릴래아 사람임을 들킨 이유,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정하였지만 베드로의 사투리는 그가 예수님과 일행임을 드러내었다. “당신의 말씨만 들어도 알 수 있소”라고 하는데 유다인, 특히 예루살렘 사람들은 갈릴래아인의 강한 액센트를 조롱하고 있었다. 갈릴래아인은 “H”,가 없는 “아레프”와 “H”가 달려 있는 “하인”을 똑같게 발음하였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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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수난, 베드로의 부인, 유다, 게쎄마니의 기도

  제6과 예수님의 수난 1.말씀: 마태26,69-75(베드로의 부인) 69  베드로는 안뜰 바깥쪽에 앉아 있었는데 하녀 하나가 그에게 다가와서 “당신도 저 갈릴래아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지요” 하였다. 70  그러자 베드로는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며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하겠소” 하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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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자세에 대한 비유(루가 17,7-10)

  종의 자세에 대한 비유(루가 17,7-10)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이 비유에서는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농부의 모습이 나옵니다. 농부는 종을 좀더 인간적으로 대해줄 수는 없는가? 농부는 하느님 아버지이신데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렇게 무자비한 분이신가?… 그런데 예수님의 청중들을 생각해 본다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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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청지기의 비유

  약은 청지기의 비유 그 부자는 지주였고 이방인이었던 것 같다. 그는 그 지방의 한 사람을 청지기로 고용하여 재산을 관리하게 하였다. 그 청지기는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였지만 주인에게 관리 보고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청지기는 주인으로부터 맡겨진 재산을 낭비했다는 비난을 받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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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비유(루가 12,35-38)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비유(루가 12,35-38) 당신은 복된 사람입니까? 어떤 사람이 복된 사람일까요? 어느 분은 우스게 소리로 “열심히 놀아도 애들 잘 크고, 가정 화목한 사람”이 행복하다고 말을 합니다. 하긴 그렇습니다. 애들 잘 크고, 가정 화목한 것 보다 더 행복이 어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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