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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9-06
말과 침묵 사이에 사랑의 꽃이…
입 구조상 아랫입술이 윗입술의 배나 튀어 나온 안나 할머니. 입을 다물고서 촛점없는 시선으로 먼곳을 아련히 바라 보시는게 일과인 듯한 할머니. 무표정하기도 하고 깊이를 짐작할 수 없기도 한 그 눈이 가 닿는 곳은 어딜까 가끔 궁금하지요. 때론 할머니랑 나란히 앉아서 그 … 계속 읽기
입 구조상 아랫입술이 윗입술의 배나 튀어 나온 안나 할머니. 입을 다물고서 촛점없는 시선으로 먼곳을 아련히 바라 보시는게 일과인 듯한 할머니. 무표정하기도 하고 깊이를 짐작할 수 없기도 한 그 눈이 가 닿는 곳은 어딜까 가끔 궁금하지요. 때론 할머니랑 나란히 앉아서 그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