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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10-24
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사랑하는 언니. 게으름이 언니를 아주 옥죄는군. 스스로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원… 방금전 베드로형제님이 다녀가셨어. 깊은 생각없이 그저 밥 따뜻하게 지어 맛있게 먹었더랬어. 잠시 가정의 울타리가 그리웠나 보더라구. 밥먹고 차 마시더니 이내 털고 일어나대. 소사역에 내려다 주고 오면서 누구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라는 … 계속 읽기
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사랑하는 언니. 게으름이 언니를 아주 옥죄는군. 스스로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원… 방금전 베드로형제님이 다녀가셨어. 깊은 생각없이 그저 밥 따뜻하게 지어 맛있게 먹었더랬어. 잠시 가정의 울타리가 그리웠나 보더라구. 밥먹고 차 마시더니 이내 털고 일어나대. 소사역에 내려다 주고 오면서 누구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라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