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10-2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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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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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사랑하는 언니. 게으름이 언니를 아주 옥죄는군. 스스로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원… 방금전 베드로형제님이 다녀가셨어. 깊은 생각없이 그저 밥 따뜻하게 지어 맛있게 먹었더랬어. 잠시 가정의 울타리가 그리웠나 보더라구. 밥먹고 차 마시더니 이내 털고 일어나대. 소사역에 내려다 주고 오면서 누구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라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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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엇이 옳은 일인지……

사랑하는 언니. 게으름이 언니를 아주 옥죄는군. 스스로 너무 예민한 건 아닌지,원… 방금전 베드로형제님이 다녀가셨어. 깊은 생각없이 그저 밥 따뜻하게 지어 맛있게 먹었더랬어. 잠시 가정의 울타리가 그리웠나 보더라구. 밥먹고 차 마시더니 이내 털고 일어나대. 소사역에 내려다 주고 오면서 누구나 외로운건 마찬가지라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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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 하나에도…

길에서 만난 빛고운 나뭇잎들. 맥맥한 시간들을 한결 느슨하고 부드럽게 조절해 주더군요. 미처 채색되지 못한채 떨어진 잎새에서도 나무 한 그루는 어리어 있더라구요. 근본은 어디에나 공평하니까요. 잎새마다 내재해 있는 모근의 무연한 존재 양식. 잎의 형체를 지운 뒤 언젠가는 또 하나의 생명으로 수런대겠지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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