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
-

일간 보관물: 2004-02-07
가족
오늘은 미사를 드리는데 사람들이 자꾸 절 쳐다봐서 얼굴이 뜨거웠습니다. 잘나서 쳐다봤으면 오죽 좋겠소만…쩝@#& 뒤에 계시는 분이 작곡을 해서리… 저도 덩달아 따라했더니만… 안할라꼬 안할라꼬 했는데… 3부합창에 신부님의 음치도 한몫…푸힛~ 옛날 초등학교 4학년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반에 왕초가 있었답니다. 글씨는 … 계속 읽기
카테고리: holyplacepaul
댓글 남기기
참 사랑
나는 보았습니다. 세상 모든 것들이 새롭게 일어서며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 같은 그리움으로 온통 빛나고 있었습니다. 나무는 나무의 입술을 열고 꽃들은 꽃들의 문을 열고 풀들은 풀들의 가슴을 열었습니다. 오오, 나도 문득 나무 하나가 되었습니다. 꽃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산 하나가 되었습니다. … 계속 읽기
카테고리: holyplacepaul
댓글 남기기
대전 갖다왔어요
+찬미예수님 오랜만이시네요 읽으시는 분들! 명보여행사 도밍고 입니다. 헬레나 동상님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은 별로 안하시는데(누구처럼) 가슴에 숨겨논 주옥같은, 재밌는 글들이 많네요. 이쁜 마음이 드러나는 글 계속 올려주시고요.. 자미있는 답글 보는 재미 또한 만만찬으니께 여러분들께서 아울러 글 올려주시면 거시기 하겠습니다. 레오형제님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holyplacepaul
댓글 남기기
Re..그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았다 .
앞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면 모든일들이 다 잘 되는줄 알고 살았으나 그러지 못하니 문제다. 어제도 공연히 남편한테 짜증내 모든가족들을 힘들게 했다. “저는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하여야 할 지를 알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청년이 되었는데도 부부간에 다투고 짜증내고 집안을 시끄럽게 하니 아이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