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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4-02-20
고백…..
♥고백♥ -파비아노- 며칠동안 하염없이 빗님이 쏟아져 내립니다. 마음 같아선 빗님과 함께 작은 추억 하나 만들고 싶은데..^^ 그냥 우산없이 빗님을 옷깃에만 적시고 있네요 지금 창밖으로 빗님이 오십니다. 오늘은 차분한 마음이 되어서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이렇게 당신께 마음을 적습니다 모르겠지요 살며시 저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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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김종원 詩人 오늘도 당신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인 이유는 안개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장미꽃처럼 화려한 빛깔을 당신이 가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이 세상의 어떤 추한것들도 당신 곁에 놓아두면 당신으로 인하여 꽃으로 다시 피어오르게 할 수 있는 끝없이 번지는 사랑의 고결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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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사진보고,, / 글: 파비아노 갑자기 이사진 보고 글을 씁니다. 늦은 가을이 되어 낙엽이 다 떨어진 나무위에 피어난 눈꽃들 낙엽을 가질때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푸르름을 안고 살던 나무가 자기의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보기 흉한, 앙성한 가지만 남아있는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눈을 받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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