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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9-01-04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나해 성탄팔부축제내 금요일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스테파노 성인은 초대 교회 일곱 부제 중의 한 분으로 그리스 어에 능통했다. 그는 사도들로부터 안수받은 뒤 하느님의 은총으로 놀라운 일을 많이 하였다. 유다인들은 스테파노와 논쟁을 벌였는데, 그를 감당할 수 없게 되자 … 계속 읽기
Re..”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오늘 복음 말씀을 들으면서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은, “유다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의 주요 고을 가운데 결코 가장 작은 고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보살피리라.” 이 부분에서 나에게 느껴지고 들려 주시는 말씀은 마치도 “예수의 형제 자매들아! 너희는 … 계속 읽기
Re..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
“아기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 ”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도 동방박사들처럼 당신께 머물고 싶습니다 세속의 일들을 모두 멈추고.... 당신 앞에 멈추고 싶습니다 당신만이 저의 구원자시라는 생각으로 하던 일 모두 멈추고.... 세속에서의 이기적인 마음.... 교만한 생각... 남보다 제가 더 잘나기를 바라는 신앙인답지 못한 행동... 가슴 속에는 세속의 욕심으로 가득차 있으면서 겉으로는 착한 척 신앙인인 척 자신의 본 모습을 감추려는 사악한 마음... 복음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성찰해보니 참 많은 것을 움켜지고 살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런데도 언제나 공허하고 아무 것도 없는 것같이 허전한 마음이 드는 원인이 당신께 멈춰있지 않아서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아니! 마음 속으로는 벌써 깨달았지요 그런데도 인정하기 싫어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망설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입으로만 당신께 멈추어 있다고.... 복음묵상도 그럴 듯하게 매일 매일 사실은 하는 것이 별로 없으니 신앙생활도 봉사도 희생은 더더욱 저하고는 거리가 먼 것같습니다 아마 궁여지책으로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표시로... 복음묵상을 하고 있지 않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께 보여주기 위한 쇼 맨쉽이라고 할까요? 힘들고 어려울 가운데 그래도 이만큼이라도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려 노력한다는 표시를 하고 싶어서일까요? 주님! 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는 이 순간에도 사실은 세속의 생각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쯤이면 혼란스러운 저의 마음이 정리가 될까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