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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9-01-16
Re..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말씀에 가슴이 뜨끔 합니다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서... 당신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언제나 제 멋대로 신앙생활을 했던 저에게 반성을 하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언제나 당신을 믿는다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했지요 하지만 ... 저의 행동은 설렁탕 한그릇 값 정도밖에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어느 때는 설렁탕 한 그릇 값 만큼도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그 어느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그 어느 때는 헌금을 낼 때와 교무금을 책정할 때 그리고 불우이웃 등 도음의 손길이 필요할 때 ... 평소에는 즉흥적으로 제 마음대로 잘 하면서 언제나 물질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매사에 사려 깊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또 하면서 신중을 기하였지요 사실은 수지계산을 하느라 어느 것이 저에게 더 이익이 되는지 잔머리 굴리고 또 굴리면서 손익계산서를 작성했습니다 머릿속으로... 저의 모습이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참 치사한 시람이지요 주님!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