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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9-01-15
Re.. 한적한 곳에 가서 쉬셨다.
오늘은 유달리 청정한 날씨다. 눈이 부셔서 무딘 내 눈은 이 맑은 빛살을 감당하기 어렵다. 여기 저기 산재한 잔설과 저수지에서 올라 오는 골바람으로 코가 쨍할 만큼 차가운 날씨이나 너무나 맑아 마치도 개울물 같다. 파란 하늘. 주렁주렁한 고드름. 안나는 이 산골에 주님을 … 계속 읽기
오늘은 유달리 청정한 날씨다. 눈이 부셔서 무딘 내 눈은 이 맑은 빛살을 감당하기 어렵다. 여기 저기 산재한 잔설과 저수지에서 올라 오는 골바람으로 코가 쨍할 만큼 차가운 날씨이나 너무나 맑아 마치도 개울물 같다. 파란 하늘. 주렁주렁한 고드름. 안나는 이 산골에 주님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