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1-12-17

오늘만난 사람

오늘만난 사람은 구성작가이다. 늘 자기세계가 확실한 사람, 나이가 동갑이라서, 비록 냉담하고 있는 그이지만, 나를 반갑게 맞아주며, 차한잔이라도 따스하게 대접해주는 그가 고맙고 감사하다. 요즘 참선을 하러다닌다고 했다. 삶이 우울하고, 이제 이루려 하던 출세욕이 부질없음을 이제야 깨달았다며 한참을 참선에 대해서 열변을 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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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는 저의 마음이 닫히고 무디어

어제는 그들이 피리를 불어도 잘 들리지 않았고 춤을 추었어도 잘 볼 수가 없었답니다. 오늘은 어제의 피리소리도 잘들리고 춤을 추는 모습도 잘 보인답니다. 그리고그들이 통곡을 하니 저도 통곡을 하게되고 그들이 가슴을 치니 저도 가슴을 치게 된답니다. 어제는 저의귀와 눈과 입과 마음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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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불쌍한 저를 변화시켜

자비의 하느님, 오늘의 불쌍한 저를 돌보시어 오늘 마태오 족보의 여인들, 바로 미천한 이여인들 다말 라합 룻 바쎄바와 같은 어제의 비천한 저의 삶을, 오늘과 내일의 거룩한 인류의 구세주 그리스도를 이땅에, 탄생시키는 거룩한 족보의 여인들처럼 그 여인들 처럼 저의삶도 새롭게, 온전히 거룩하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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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의사제 스승으로 오신 세례자요한 신부님

우리는 여기 이 사이버성당 공간에서 거룩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묵상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이버성당 공간에서 그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이곳에 우리보다 미리 앞서 오셔서 이곳 사이버성당 을 건축하신 분이 있으시기에 가능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곳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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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묵상글

▨ 마태 1,1-17 예수님의 족보 – ┼ 오늘 복음은 마태복음 처음을 장식하고 있는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서, 이 많은 사람들을 언제~ 다읽나아 하는 생각에서.. 항상 건성건성, 읽기가 일 수 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족보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남성위주의 호주체계이지만, 훗날 후대에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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