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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3-24
Re.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주님. 당신은 늘 멋지시지만 안나에게 더 멋지게 느껴 질 때가 언젠지 아세요? 오늘 처럼, 사람들이 오늘 처럼 당신을 미워하고 벼랑 끝 까지 몰아 세우며 아우성하여도 사람들이 소란으로 난리법석이지만 묵묵하시고 의연하신 당신을 뵈올 때. 소동을 피우는 군중들은 아량곳없이 아버지 안에 잠심하시는고요하신 … 계속 읽기
Re.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주님. 당신은 늘 멋지시지만 안나에게 더 멋지게 느껴 질 때가 언젠지 아세요? 오늘 처럼, 사람들이 오늘 처럼 당신을 미워하고 벼랑 끝 까지 몰아 세우며 아우성하여도 사람들이 소란으로 난리법석이지만 묵묵하시고 의연하신 당신을 뵈올 때. 소동을 피우는 군중들은 아량곳없이 아버지 안에 잠심하시는고요하신 … 계속 읽기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말씀읽기: 루가1,26-38> 26 (그로부터)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의 나자렛이라는 마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는 마리아에게로 가서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주님께서 … 계속 읽기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말씀읽기: 루가1,26-38> 26 (그로부터)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의 나자렛이라는 마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는 마리아에게로 가서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주님께서 … 계속 읽기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가1,26-38) 우리는 오늘복음에서 참된 신앙인의 모범이신 성모님의 순명을 봅니다 천사의 말한마디에 자신을 비천한 종으로 비유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에 따르는 성모님의 모습에서 저의 교만과 이기심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처녀가 잉태하다니… 저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