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3-29

Re..고해성사

어제 미사 전에 좀 일찍 성당에 도착 하여 보니 고백소에 빨간 불이 켜있는데 사람이 줄을 서 있지 않은걸 보고 아까워서(?) 얼렁 준비를 해서 성사를 받았어요. 제가 죄를 고백하니까 신부님은 웃는 목소리로 이러시는 겁니다. “실은 저도 그래요” 그러시니 굳어지고 떨리던 마음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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