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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6-26
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
거기에서 피와 물이 흘러 나왔다. <말씀연구> 죽은 다음의 일을 생각해 봅니다. 누군가가 나를 씻기고 옷을 입히고 틀어막고 묶고…관에 넣고 땅에 묻고…그리고 땅 속에서는 이런 저런 생명체들이 내 몸에 달라 붙어… 이런 생각하면 죽기 싫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 맘대로 되지 … 계속 읽기
모래 위의 집에 사는
주님. 감실 앞에 앉았더이다. 사제 이르시는 권고에 게으른 안나가 오늘에사 마음을 비우고 당신 앞에 앉았습니다. 두 다리 팽개치고 떼쓰는 아이 마냥 그렇게 쭈그리고 앉았습니다. 느른한 마음에 조그만 책상. 성서. 방석들이 부러웠습니다. 현시된 감실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함께 할 수 … 계속 읽기
Re..반석 위에 작은 집
모래 위에 커다란 집을 지을 것인가? 반석 위에 아담한 집을 지을 것인가? 악을 행하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요 선을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니 주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착하게 살기로 결심해 봅니다. 루실라: 반석 위에 아담한 … 계속 읽기
Re..반석 위에 작은 집
모래 위에 커다란 집을 지을 것인가? 반석 위에 아담한 집을 지을 것인가? 악을 행하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요 선을 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이니 주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착하게 살기로 결심해 봅니다. 루실라: 반석 위에 아담한 … 계속 읽기
Re..나에게서 물러 가거라!
주님. 안나에게도 말씀해 주세요. 안나의 모든 죄악들과, 불완전함들과, 게으르고 이기적인 모든 타성들은 물러 가라고, 모래 위에 집을 짓고 비바람이 불면 무너져 내리는 이 보잘 것 없는 위인에게 주여! 자비를 베푸시어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도 저항않는 들풀 처럼 삶에 순응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