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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1-12-20
남편을 미워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20년이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0여년 동안 남편은 제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내가 왜 이런 사람이랑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매 순간 치밀어 오릅니다. 남편은 가정에는 관심이 없고 일과 놀이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도 아닙니다. 한주일에 서너번은 꼭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사제의 해(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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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미워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20년이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20여년 동안 남편은 제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내가 왜 이런 사람이랑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매 순간 치밀어 오릅니다. 남편은 가정에는 관심이 없고 일과 놀이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도 아닙니다. 한주일에 서너번은 꼭 … 계속 읽기
Re..예
또 예! 정말 옷 딴딴히 입으셨어요.. 보속으로, 저는 복음말씀 읽으라고 했는데 마르코인지, 루가인지 생각이 안납니다. 에궁~ 다읽는 수밖에요.. 오전에 미사보러 갑니당~ 수고많이 해주시고, 저희본당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셔요..
루가 1,26-38
1 장 26 (그로부터)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의 나자렛이라는 마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는 마리아에게로 가서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