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2-02-23

황당한 말잇기

경상도 할머니와 서울 할머니가 끝말잇기 놀이를 했다. 서울 할매 : ” 계란 ” 경상도 할매 : ” 란닝구 ” (런닝셔츠) 서울 할매 : ” ………. ” ^^;; 경상도 할매 : ” 와예?? ” 서울 할매 : ” 외래어는 쓰면 않돼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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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기야…….헉..

경상도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한 학생이 불러 나갔다. (등장인물 : 샘-선생님, 고-학생) 샘:니 이름이 뭐꼬? 고:안득깁니더. 샘:안듣기?? 좋아- 니 “이” “름” “이” “뭐” “냐” “꼬” ~~~득기제?? 고:예… 샘:이자슥바라 니 이름 뭐냐니깐 고:안득깁니더.. 샘:안듣기나?? 고:예… 샘:그라모 니성은 말고 이름만 말해보그래이.. 고:득깁니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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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있져요

있잖아요.. 예전에 원수가 멀리 있는 사람 살인하거나, 도둑질한 사람이다 이렇게만 생각되었거든요.. 근데..가장 가까운 가족, 남편 형제 자매가 다 원수더라구요.. 멀리있는 사람은 절대로 원수 일 수가 없대요. 저도 있어요..가까운 친척인데 저보다 상당히 위시거덩요. 그런데, 잘못을 했으면 사실을 인정하고, 미안한 마음이 안드나보아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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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신비(4)

침묵의 신비 침묵은 미래세계의 신비를 꿰뚫어 보게 하고 비로소 우리에게 뭔가에 대해 말하기를 가르쳐 준다. 참으로 힘있는 말은 침묵에서 나온다. 열매를 맺는 말은 침묵에서 터져 나와 우리를 다시 침묵으로 돌아가게 하는 말이다. 열매를 맺는 말은 그 말의 근원인 침묵을 상기시키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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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부님,

오죽했으면 그 분을 미워하셨겠어요… 너무 큰 일을 당하셨었나봐요. 저도 예전에 죽는 날까지 용서하지않겠다 생각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살다보니 다 부질없는 일이라 느껴져서 털어버리고 말았는데요. 기도는 … 제가 하느님을 알기전이어서… 신부님, 신부님이 미워하셨었다는 그 분께 어떻게 하셔야되는지는 저보다도 더 잘알고계실터이니 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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