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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02-24
제가 당신을 알아뵈었으면 좋겠는데요
주님! 청이 있습니다 제가 당신을 알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제 앞에 서시던 간에 그분이 당신임을 알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사람으로 오시던 보잘것 있는 사람으로 오시던 제가 좋아하는 사람으로 오시던 제가 싫어하는 사람으로 오시던 제가 당신을 알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당신을 뵙고 … 계속 읽기
나 오늘 누구 봤슈…
글씨 그렇게 만나니까 반갑네요 근데 넘 시간이 없었어요 당황하기도 했구 반가웠어요 저만치 나가서 기다렸는데 제가 못봤나봐요 못 찾겠더라구요 아님 성당에 계속 계셨던지. 안에서는 인사하기가 좀 어려웠거든요 나와서 좀 만났으면 했는디… 아쉬워요
예수님 얼굴 보신분?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변모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죽어서는 보겠죠. 그분 얼굴 보려면 빨리 죽어야 하는데 빨리 죽기는 싫군요 허허 그런데 우리 옆에 계신 예수님의 얼굴을 찾아보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얼굴이 예수님의 얼굴일까요?
Re.. 예수님의 변신은 무죄?
예수께서는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으니, 그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예수님께서 변모하셨다. 아니 본 모습을 드러내셨다. 나 또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살아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그분의 모습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