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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보관물: 2002년 2월월
벌써 사순이 중순으로 가네요…
엇그제 평화신문에 교황님께서 재를 받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한다는 것.” ………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회개라는 것이 나의 악습을 고치고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것이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대한 행동을 고치는 … 계속 읽기
Re..질문이 있는데요
형제라는 말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아시나요? 형제님! 자매님! 이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그런데 그 안에 정말 그를 형제로 생각하고 자매로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당안에서 신부님 수녀님, 또는 다른 단체 장들로부터 겸손이라는 것을 느끼시는지요? 넘 … 계속 읽기
다른 한분 추기경님은 안오십니까./
어느날 제주도에 김수환 추기경님이 사적인 일로 제주도에 가셨읍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 호텔 종업원에게 예약했던 김수환입니다. 하셨읍니다. 종업원 : 혼자오셨읍니까.? 추기경님 안오십니까.? 김수환 추기경님 : 예 혼자입니다. 추기경님 잔잔한 미소 로 응답
Re..말이라도 하면 다행인가요?
“율사들과 바리사이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입법자다. 예수님 당시 율법학자들의 관심사는 모세 율법과 아울러 거기서 발전된 전승을 보존하고 선포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율법학자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율법과 율법에 나타나 있는 하느님의뜻을 알려 준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