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2월월

지기신부님~

신부님… 벌써 이사하셨어요?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여행은 좋으셨나요? 제가 부족해서 많이 도와드리지도 못했네요. 죄송해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 글 많이 기다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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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나는 행복에 젖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운 사람 보고 싶은 사람과 만나는 바로 그날이 오면 언제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언제나 만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을 내고 싶어도 이런저런 핑계들이 나를 멀리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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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밤이 좋아…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는 오늘 서로가 반가운 만남이었으면 하니다. 찾아가는 사람도 그렇고 반기는 사람도 그렇고 그리고 가는 길에 만나는 사람도 그렇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것이 매일 지속되는 것이 아니니 눈감아 줄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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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란?

심포니란? ‘교향곡’ 혹은 ‘교향악’으로 번역되는 ‘심포니’란 도대체 어떤 양식의 곡을 말하는 것일까? 고전음악 애호가라면 무턱대고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여러 개의 악장으로 나누어 긴 시간 동안 꽝꽝거리는 어마어마한 음악이라는 정도의 인식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이탈리아에서 몬테베르디가 오페라를 규모도 크고 넓은 층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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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란?

심포니란? ‘교향곡’ 혹은 ‘교향악’으로 번역되는 ‘심포니’란 도대체 어떤 양식의 곡을 말하는 것일까? 고전음악 애호가라면 무턱대고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여러 개의 악장으로 나누어 긴 시간 동안 꽝꽝거리는 어마어마한 음악이라는 정도의 인식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17세기에 접어들면서 이탈리아에서 몬테베르디가 오페라를 규모도 크고 넓은 층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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