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3년 3월월

Re..캄캄한 하늘

하늘이 잔뜩 내려 앉아 캄캄하기만 하군요. 이라크전쟁으로 마음 어수선한데 하늘도 슬퍼서 날씨가 이런건 아닐까요?…….. 폭격을 하고 총을 쏘아대는 걸 TV로 구경만 하고 파병까지 하겠다는데도 가만히 있는다는게 이래도 되나 싶어 마음이 영 안 좋습니다. “촛불 시위라도 해야 되는것 아닐까? 기도만 하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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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주님. 당신은 늘 멋지시지만 안나에게 더 멋지게 느껴 질 때가 언젠지 아세요? 오늘 처럼, 사람들이 오늘 처럼 당신을 미워하고 벼랑 끝 까지 몰아 세우며 아우성하여도 사람들이 소란으로 난리법석이지만 묵묵하시고 의연하신 당신을 뵈올 때. 소동을 피우는 군중들은 아량곳없이 아버지 안에 잠심하시는고요하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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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들의 한가운데를 지나서.

주님. 당신은 늘 멋지시지만 안나에게 더 멋지게 느껴 질 때가 언젠지 아세요? 오늘 처럼, 사람들이 오늘 처럼 당신을 미워하고 벼랑 끝 까지 몰아 세우며 아우성하여도 사람들이 소란으로 난리법석이지만 묵묵하시고 의연하신 당신을 뵈올 때. 소동을 피우는 군중들은 아량곳없이 아버지 안에 잠심하시는고요하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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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말씀읽기: 루가1,26-38> 26  (그로부터)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의 나자렛이라는 마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는 마리아에게로 가서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주님께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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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말씀읽기: 루가1,26-38> 26  (그로부터) 여섯째 달에 하느님께서는 천사 가브리엘을 갈릴래아의 나자렛이라는 마을로 보내시어 27  다윗 가문의 요셉이라는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28  천사는 마리아에게로 가서 “기뻐하소서, 은총을 입은 이여, 주님께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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