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6-16

Re..왼뺨까지?

바보대장 예수님! 제가 바보노릇, 봉노릇한다는 생각이 가끔들기도 했지만 오른뺨을 치는데 왼뺨까지 돌려 대주진 않았습니다. 아니, 그렇게는 못하겠는걸요? 얼마나 사람의 통이 커져야 그 정도가 될 수있을까요? 융통성 있게, 살짝 거짓말도 해가면서 재치껏 사는 사람을 겪다보면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의심이 가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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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 바보되기 싫어요…

주님! 당신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그렇게 살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면 동판에 각인 되는 것 처럼 그렇게 깊게 페이는데… 그걸 어떻게 지운단 말입니까? 그리고 그렇게 용서하면서, 사랑하면서 산다는 것이 너무 억울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럼 제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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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 바보되기 싫어요…

주님! 당신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그렇게 살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누가 나에게 상처를 주면 동판에 각인 되는 것 처럼 그렇게 깊게 페이는데… 그걸 어떻게 지운단 말입니까? 그리고 그렇게 용서하면서, 사랑하면서 산다는 것이 너무 억울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럼 제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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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꽃병의 말 – 이해인

* 빈 꽃병의 말 * 꽃이여 어서 와서 한 송이의 사랑으로 머물러 다오. 비어 있음으로 종일토록 너를 그리워할 수 있고 비어 있음으로 너를 안아 볼 수 있는 기쁨에 목이 쉬도록 노래를 부르고 싶은 나 닦을수록 더 빛나는 고독의 단추를 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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