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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1-11-20
수녀님의 그림
부활대축일에 성당 벽에 걸어놓겠다고 본당 수녀님께서 열심히 그림을그렸다. 수녀님께서는 무려 한달이나 걸린 대작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화자찬 하며 그림을 성당 벽에 걸었다. 신부님과 신자들이 우루루 몰려 구경을 하러 왔다. 근데…. 완전 백지였다. 황당한 그림을 보고서 신부님께서는 수녀님께 정중하게 주제가 뭐냐고 … 계속 읽기
전교상식1
▶ 전교상식및 전교지침을 올립니다. 1.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갑니다. 3. 성령을 충만히 받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볼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게 … 계속 읽기
…..?
주님! 주님! 정말 저는 당신을 사랑하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할때는 , 미사드릴때는 당신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게 가까운 이웃의 결점을 쉽게보아 넘기지 못하고, 가까운 이웃이 제게 조금만 상하게 하면, 금방 평화가 깨집니다.. 자캐오처럼 키가 작아 나무에 올라가는 용기도 사실 … 계속 읽기
본당신부님을 이정도는 사랑해야지요
어느 마을에 전염병이 창궐하여 멀쩡하던 젊은이들이 마구 쓰러졌다. 늙어서 혼자 살던 마태오씨도 이 전염병에 걸려서 죽기 일보 직전이었다. 옆집의 요한 씨가 와서 “할아버지! 본당 신부님을 모셔올까요?” “깜짝 놀란 마태오씨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니! 할아버지 그럼 병자성사 받지 않으실꺼예요? 어떻게 신자가 병자성사를 … 계속 읽기
보속을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
보속을 얼마나 주어야 하는가? 어느 시골 성당에 보좌신부로 새 사제가 부임을 하였습니다. 그날도 보좌 신부님은 미사 전에 고해소에서 고백성사를 주고 계셨는데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한 형제가 죄를 고백하는데 “신부님! 제가 사냥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냥 금지기간이라 사냥을 하지 않고 … 계속 읽기